목차
프롤로그 - 독서의 이성
01. “다치바나 씨,어떤 책을 읽을까요?”
-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다치바나 다카시, 이언숙 역, 청어람 미디어
02. 승률 1할 2푼 5리의 무게
-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박민규, 한겨레출판
03. 네케레케세맛타에게 바치는 발랄하거나 음울한 상상력
-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야구》 다카하시 겐이치로, 박혜성 역, 웅진지식하우스
04. 도대체 무라카미는 왜 이런 소설을 썼을까
- 《1Q84》 무라카미 하루키, 양윤옥 역, 문학동네
05. 오늘을 거둬 내면 내일이 오는가
- 《1984》 조지 오웰, 정희성 역, 민음사
06. 주기율표에 얽힌 광기와 사랑, 그리고 세계사
- 《사라진 스푼》 샘 킨, 이충호 역, 해나무
07. 큰 것보다 크고 작은 것보다 작은 물리학의 세계
- 《춤추는 물리》 게어리 주커브, 김영덕 옮김, 범양사
08. 생명의 퍼즐 마지막 조각 찾기
-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홍영남 옮김, 을유문화사
09. 사람으로 살면서 동물을 이해한다는 것
- 《동물로 산다는 것》 존 쿳시, 전세재 역, 평사리
10. 만들고 먹고 달리는 식물의 사생활
- 《욕망하는 식물》 마이클 폴란, 이경식 역, 황소자리
11. 머릿속의 수와 그 바깥의 수
-《로지코믹스》 아포스톨로스 독시아디스·크리스토프 파파디미트리우·
알레코스 파파다도스·애니 디 도나, 전대호 역, 랜덤하우스
12. 세상의 소리와 인간의 음악
- 《대답 없는 질문》, 레너드 번스타인, 박종문 역, 주우
13. 고뇌와 즐거움, 옛날이나 지금이나
- 《논어》 공자, 김형찬 역, 홍익출판사
14. 앞으로 가기 위한 뒤돌아보기
- 《로마제국 쇠망사》 에드워드 기번, 송은주·윤수인·김희용 역, 민음사
15. 가장 오래된 길에서 가장 새로운 것을
- 《실크로드 문명기행》 정수일, 한겨레출판
16. 무엇으로 사느냐고 묻는 사람들
- 《세속의 철학자들》 로버트 하일브로너, 장상환 역, 이마고
17. 이백 년 전 사람들이 묻는다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장 지글러, 유영미 역, 갈라파고스
18. 노동, 삶의 조건인가 생의 소모인가
- 《전태일 평전》 조영래, 아름다운 전태일
19. 싸움은 정의를 위한 것인가, 승리를 위한 것인가
- 《내 목은 매우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 박원순, 한겨레신문사
20. 정의란 생각하는 것, 읽는 것, 행동하는 것?
-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이창신 역, 김영사
21. 착한 사람에게 왜 나쁜 일이 생기는가
- 《착한 당신이 운명을 이기는 힘》 헤럴드 쿠시너, 오성환 역, 까치
22. 다락방의 책 한 권
- 《인연》 피천득, 샘터
23. 도중에 멈춘다 해도 끝이 궁금하지 않을까
- 《워더링 하이츠》 에밀리 브론테, 유명숙 역, 서울대학교출판부
24. 에필로그 - 감정의 독서
- 《위대한 개츠비》 스콧 피츠제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