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1.1 문제제기 1.2 연구목적과 의의 1.3 연구 대상 및 언어자료 1.4 연구 개요
2. 이론적 틀 2.1 사태파악(事態把握) 2.2 일본어 화자가 <선호하는 표현>으로서의 <주관적 파악> 2.3 <주관적 파악>과 일본어·한국어·영어·중국어와의 비교 2.3.1 한일 양언어의 <표현구조> 2.3.1.1|<표현구조> 2.3.1.2|일본어의 ‘명사지향 구조’와 한국어의 ‘동사지향 구조’ 2.3.1.3|일본어의 수동표현과 한국어의 능동표현 2.3.2 <주관적 파악>을 둘러싼 선행 연구 2.3.2.1|<주관성>의 정도:Uehara(2000, 2006)와 우에하라(上 2001) 2.3.2.2|일본어와 중국어의 동사 사용과 주어 명시 : (2006) 2.3.2.3|일본어·중국어·영어의 지시사 : 니무라(新村 2006) 2.3.2.4|화용론의 관점에서 - 일본어 화자와 영어 화자의 인식 태도: 이데(井出 2006)
3. 선행 연구 3.1 일본어의 ‘ていく/くる’에 관한 선행 연구 3.1.1 ‘ていく/くる’에 관한 선행 연구 3.1.1.1|‘공간적 이동’과 ‘시간적 이동’ 3.1.1.2|‘ていく’와 ‘てくる’의 대칭/비대칭 3.1.1.3| 화자의 영역 표현 ‘ていく/くる’ 3.1.2 ‘てくる’에 특화한 선행 연구 3.1.2.1|화자와의 관계를 나타내는 ‘てくる’ 3.1.2.2|보조동사 ‘てくる’의 다섯 가지 용법 3.1.2.3|역행태 표지로서의 ‘てくる’ 3.1.3 마무리 : 선행 연구의 ‘ていく/くる’용법 3.2 한국어의 ‘어 가다/오다’에 관한 선행 연구 3.2.1 ‘공간적 이동’과 ‘동작 계속’, ‘상태 변화’ 3.2.2 ‘어 가다/어 오다/고 있다’의 의미 비교 3.2.3 보조동사 ‘어 가다/오다’의 상적 의미 3.2.3 보조동사 ‘어 가다/오다’의 법성적 의미 3.2.4.1|‘어 가다’의 법성적 의미 3.2.4.2|‘어 오다’의 법성적 의미
5. <사태파악> 차이의 한 측면으로서 본 - ‘ていく/くる’, ‘てもらう’, 주어 생략- 5.1 상태를 나타내는 ‘てくる/いく’와 그에 대응하는 한국어 표현 5.1.1 일본어의 ‘ている/くる’가 한국어에서 더 특정화된 의미 표현으로 바뀐 경우 5.1.2 일본어의 ‘ている/くる’가 한국어에서 ‘변화/수동’의 의미 표현으로 바뀐 경우 5.1.3 일본어의 ‘ている/くる’와 한국어 ‘어 가다/오다’의 용법이 반대로 나타나는 경우 5.1.4 일본어의 ‘ている/くる’가 한국어에서 ‘진행/지속’표현으로 바뀐 경우 5.2 ‘てもらう’와 그에 대응하는 한국어 표현 5.2.1 ‘てもらう’와 ‘어 주다’ 5.2.2 ‘てもらう’와 수동성 표현 5.2.3 ‘てもらう’와 ‘어 달라’ 5.2.4 ‘てもらう’와 형식으로 나타나지 않는 경우 5.2.4.1|반의어 관계 짝 동사 5.3 주어 생략과 자기(自己)의 <제로화> 5.4 언어유형의 매개변인로서의 <주관성>과 그 정도 5.4.1 일본어의 ‘ていく/くる’와 한국어의 ‘어 가다/오다’의 사용빈도에서 보는 <주관성>의 정도 5.4.2 <주관성>의 정도 : 일본어·한국어·영어
6. 결론
참고 문헌 참고 사전 언어 자료 要旨 Summary 색인
서가브라우징
(ようこそ) 일본어문법 : 일본어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체계적으로 서술한 일본어 문법서2013 / 지은이: 박선옥 / 재팬리서치21
일본어 문법 플러스2001 / 박유자 감수 ; 기획편집부 편 / 제이플러스
(시험에 강해지는) 핵심 일본어문법 50항목 : 가지고 다니는 나만의 문법사전2019 / 지음: [제이플러스]기획편집부 / ; 감수: 박유자 / 제이플러스
(시험에 강해지는) 핵심 일본어문법 50항목 : 가지고 다니는 나만의 문법사전2019 / 지음: [제이플러스]기획편집부 / ; 감수: 박유자 / 제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