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책머리에
제1장 세계문학으로
1. 소설의 종언과 소설의 정신
2. 사건의 역사와 가치의 역사
3. 세계문학과 민족문학
4. 민족문학과 세계문학
5. 세계문학의 기원
6. 칸트와 함께 괴테를: 세계공화국과 세계문학
7. 민족문학에서 세계문학으로
제2장 국민작가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1. 문학이 우리를 구원한다?
2. 세계문학이란 과연 보편적인 문학인가?
3. 그가 연재를 그만 둔 까닭은?
4. 한국문학을 세계문학으로 만드는 방법
제3장 전후문학으로서의 근대문학
1. 근대문학은 전후문학이다
2. 나폴레옹과 근대문학
2-1. 근대문학의 기원으로서의 나폴레옹
2-2. ‘신종’플루를 둘러싸고
2-3. 인플루엔자의 유산, 혹은 러시아 근대문학
제4장 머나먼 세계문학: 시바 료타로와 이문열
1. 양국을 요동치게 한 드라마
2. 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있는 섬, 그곳에 가고 싶다?
3. 시바 료타로와 대한민국
4. ‘뤼순’旅順이라는 사상
5. 『언덕 위의 구름』의 낙천주의와 그것의 소멸
6. 사상과 현실: 노기 마레스케냐 이토 히로부미냐
7. 러일전쟁의 기원과 국민서사시의 탄생
8. 한국의 국민서사시?: 소설로서의 안중근
9. 희극적인 너무나 희극적인: 『불멸』에 대하여
10. 사상가로서의 안중근
11. 나쓰메 소세키와 이토 히로부미
12. 역사소설의 충돌: 이문열 VS 시바 료타로
13. 이식문학과 세계문학
|보론| 세계문학전집의 구조
1. ‘세계문학전집’이라는 문제
2. 사회과학에서 교양으로
3. 완성에 관한 공부: 교양에 대하여Ⅰ
4. 자기도야: 교양에 대하여Ⅱ
5. 근대문학과 교양주의: ‘소세키문화’에 대하여
6. 교양은 어떻게 존재하는가?
7. 인문학의 종언과 교양의 부흥
8. 세계문학전집의 기원
9. 반복으로서의 세계문학전집
10. 우리는 벗어날 수 있는가? 세계문학전집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