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름의 마지막 장미 : 조세핀과 나폴레옹의 사랑 이야기
발행연도 - 2010 / 발트라우트 레빈 지음 ; 두행숙 옮김 / 한길사
-
도서관
미추홀도서관
-
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
부록
부록없음
-
등록번호
KM0000236675
-
ISBN
9788935665129
-
형태
416 p. 21 cm
-
한국십진분류
문학
>
독일문학
>
소설
-
카테고리분류
소설
>
일본소설
>
책소개
프랑스 혁명부터 공포 정치, 총재 정부, 나폴레옹의 통치 시기, 나폴레옹이 몰락하고 다시 왕정이 복고되기까지 유럽 역사에서 가장 변화무쌍했던 시대를 꿰뚫는 역사소설. 그 시대를 온몸으로 겪으며 큰 영향을 끼쳤던 두 연인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자유와 평등을 기치로 유럽을 통합하려고 했던 나폴레옹과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조세핀의 파란만장한 사랑과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다.
목차
머리말
화려한 파티
마르티니크 섬에서 온 크레올 여자
유쾌한 미망인
바뀐 경력
아내 될 사람을 찾아서
평등하지 않은 한 쌍
명성을 향해 나아가다
우리의 친애하는 승리의 여인
이탈리아로
열 명의 보나파르트 가운데 아홉 명은 무용지물
무도회에서
동방으로 진격하다
몰타 섬에서의 간주곡
이집트 애인
명성이 의심스러운 두 신사
어두운 거래
사막에서 돌아온 사자
문 밖에서
브뤼메르 18일 혹은 위험한 쿠데타
제1 집정관
회복
혼탁함
배후에 누가 있는가?
희생양
행복과 눈물 사이에서
민법전
음모와 반격
황제와 황후
대관식
폭풍 직전의 고요함
진군하는 대군 '그랑 다르메'
“왕정은 불행한 종말을 맞는다.”
털모자를 쓴 미녀
차르와 황제
권력의 정상에서
프랑스를 위한 제안
“나는 찬탈자다!”
행복의 끝
이혼은 결코 그리 쉽지 않다
모든 것은 지나갔는가?
권력 저편의 삶
불타버린 대지
창백한 두려움
꿈은 끝난다
또 한 번 하얀 면사 옷을 입고
말메종 저택 문 앞에 핀 꽃들
글을 마치며
옮긴이의 말
연대표
등장인물, 색인 및 어휘 설명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1 |
50대 | 0 |
60대 | 1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1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