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 스포츠를 어떻게 볼 것인가

1 축구란 무엇인가
축구와 월드컵과 인류
축구 - 지구상 유일한 인류 공통의 놀이
축구 DNA와 사냥꾼 회로
유사종교 - 긴장완화 장치와 제도화된 축제
다신교적 체계와 평화구현의 가능성
월드컵 - 인류최고의 축제
축구는 인류다
축구의 평등성 - 모든 체형에게 균등한 기회를!
축구 경제학 - 축구 산업의 규모
월드컵과 올림픽
월드컵을 읽는다
서정원의 엑시터시
작은 기념비
황선홍에 대한 미련
한국 대 독일 - 그 장엄했던 서사시
월드컵을 움직이는 20인
IOC에 대적하는 FIFA의 고자세
FIFA내의 권력투쟁 - 유럽과 남미의 격돌, 그리고 한국과 일본을 내세운 대리전
아벨란제 회장 20년 넘게 집권
역대 월드컵 개최지 선정 약사(略史)
역대 월드컵 개최지 선정배경

2 재미있는 월드컵
월드컵 제도 변천의 역사
합리성을 향하여
승리 지상주의와 선수교체 제도의 도입
브라질의 분노, 알제리의 눈물
공격축구를 유도하라 - 백 패스 금지와 승점 3점제
2002, 헐리우드 액션의 금지
쾌락과 환희의 증대를 위하여
골대 디자인 변천사
월드컵 제단에 뿌려진 피
사고와 인명피해
결투 - 누가 더 멕시코를 사랑하는가
축구전쟁
온두라스의 자존심
프랑스의 상징, 수탉을 살해하라
자책골의 비극
70년 월드컵 결승전 - 브라질 대 이탈리아
사상 최고의 경기
이탈리아의 자존심 - FIFA컵에 얽힌 사연
축구장의 신데렐라
신데렐라와 동방의 왕자님
74년 월드컵 만세! - 여기는 한국, 동방의 왕자가 탄생했도다!
78년 예선 - 아시아의 맹주 이란, 그리고 운명을 바꾼 담배 한 대
어느 축구 선수의 꿈
역대 최고의 골 세레모니
역대 최고의 악연: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
2002년 - 영국 언론의 선전포고
1982년 - 천재의 눈물과 포클랜드 전쟁
1986년 월드컵 - 신의 손 논쟁
화합과 상생과 동업자 정신 - 위대한 축구인 베켄바우어
2002년 월드컵 - 진정한 화해와 용서를 향하여, 베컴의 부상
월드컵 에피소드
66년 월드컵과 잉글랜드 조직위원회의 실수
소련은 우리의 조국이 아니다 - 우크라이나 선수여, 부디 헛발질을!
역대 월드컵 소련의 전 전적
아프리카의 진군
아프리칸 랩소디
유럽을 경악시킨 알제리 축구팀
아프리카 국가 중 최초로 8강에 오른 카메룬
아프리카에 월드컵 티켓 추가배정을!
나이지리아의 성취
조지 웨아
조지 웨아는 라이베리아의 횃불
훌리건 난동의 문제점
월드컵의 무법자-훌리건 난동을 방지하라
2000년 유럽 선수권 대회의 경우
한국 경찰이여, 분투하라

3 끝나지 않는 축구 이야기
한국 축구 명장면
2009. 06. 07, 쾌거! 월드컵 7회 연속 진출!
“이건 넘을 수 없는 벽인지도 몰라”
휴전선의 월드컵 2010
역대 대표팀의 출정식
선수 선발 뒷이야기
한국축구 명장면 1 - 1954년 3월 13일, 토쿄
한국축구 명장면 2 - 1954년 6월 13일, 도쿄
한국축구 명장면 3 - 1962년 예선
한국축구 명장면 4 - 1970년 예선: 임국찬의 패널티킥 실패와 다시 한 번 멀어진 월드컵의 꿈
1974년 예선 - 여신의 옷자락을 잡았다 놓치다
내 생애의 최고의 승리 - 1978년 예선 대 이스라엘 전
한국축구 명장면 5 - 82년 예선 쿠웨이트의 폭거(暴擧)와 이태엽의 어설픈 환희
한국축구 명장면 6 - 86년 예선: 드디어 꿈이 이루어졌다!
한국축구 명장면 7 - 98년 본선과 아아! 이상윤
이번 월드컵은 한중 월드컵?
2002년, 그 뜨거웠던 여름의 추억
그 해 6월, 축구가 있었기에 우리 모두는 행복하였다
50년 묵혀온 대한민국 만세 !
16강, 아직도 밝다
월드컵 혁명이 시작됐다
이것은 축구가 아니다
그것은 완벽한 드라마
자랑스런 한국 끝까지 보여주자
이 감격, 4년후 독일서 다시 보게 되길
2002년 6월, 그 뜨거웠던 여름을 추억하며
2006년, 그 아름다운 설레임
히딩크가 화산이라면 아드보는 지진
한국 대 프랑스 전의 환희
열차 안의 월드컵
광부들의 월드컵

4 축구문화론
축구는 지성의 적인가
‘오프사이드’가 있어야만 하는 이유 - 〈축구란 무엇인가〉(크리스토프 바우젠바인 저) 서평 중심으로
펠레와 마라도나
〈축구는 어떻게 세계를 지배했는가〉와 〈피버 피치〉- 서평
왜 박지성(朴智星)일까
‘감독’ 허정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