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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인기
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 너무 늦기 전에 깨달아야 할 사랑의 진실 42
발행연도 - 2010 / 고든 리빙스턴 지음 ; 공경희 옮김 / 웅진씽크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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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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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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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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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3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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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01109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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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84 p.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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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철학
>
심리학
>
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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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에세이
>
외국에세이
책소개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의 저자 고든 리빙스턴의 에세이. 너무 늦기 전에 깨달아야 할 '사랑의 진실'에 대해 전한다. 전작은 '본질적으로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사유하고 탐색하는 책이었다. 이 책은 '누구를 사랑해야 하고', '어떻게 사랑해야 하며', '관계를 발전시키는 방법들은 무엇인가'를 다룬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 나의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삶과 사랑에 관한 진실
추천의 글 : 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삶의 지혜를 만나다
chapter 1 너무 늦기 전에 깨달아야 할 사랑의 진실
행복은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 의해 결정된다
낭만적인 감정에 취하는 것이 사랑은 아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누구도 사랑하지 못한다
chapter 2 서둘러 사랑에 빠지기 전에 경계해야 하는 것들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고 거울을 탓하지 말라
자신에게 취한 사람은 타인의 심장박동을 듣지 못한다
시한폭탄이 터지면 파편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꽂힌다
도덕의 나침반이 없는 사람은 언제 난파될지 모르는 배다
홀로 설 수 없다면 둘이서도 함께 설 수 없다
불안에서 도망칠수록 불안은 깊이 파고든다
완벽에 대한 집착은 만족을 모른다
우울이란 늪은 침묵 속에서 우리 삶을 잠식한다
웃음에 감춰진 적대감은 불시에 뒤통수를 친다
깊은 중독은 제어장치 없는 롤러코스터와 같다
자신의 세계에 갇혀 있으면 타인의 세계에 들어설 수 없다
풍향은 못 바꾸지만 돛을 조정할 수는 있다
나침반은 정북쪽을 가리키지 않는다
허상 뒤에는 환멸이라는 그림자가 존재한다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이 나와 내 삶을 말해준다
말에 현혹되면 마음을 보는 눈이 먼다
내 이야기에 무관심하다면 나에게 무관심한 것이다
그가 당신을 불행하게 만든다면 떠날 채비가 필요하다
chapter 3 머뭇거리지 말고 실천해야 할 사랑의 방법
진정한 친절은 주고받는 것을 계산하지 않는다
낙관적으로 생각하면 낙관적으로 살게 된다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게 아니라 두려움을 견디는 것이다
순간적인 반함은 한결같은 충실함을 넘어서지 못한다
관용은 치유를 남기지만 복수는 상처를 남긴다
나에게 정직하지 못하면 남에게도 정직할 수 없다
행복은 의미를 선사하고 쾌락은 허무를 님긴다
유머는 절망 속에 피는 꽃과 같다
길이 하나라고 여기면 모든 길이 막다른 골목이다
말이 통하지 않으면 마음도 통하지 않게 된다
chapter 4 황홀한 키스 후에 찾아오는 깨달음
웨딩케이크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음식이다
삶이 지독하게 불행하지 않다면 당신은 충분히 행운아다
사랑은 시간을 잊게 하고 시간은 사랑을 잊게 한다
나에게 완벽한 상대는 반드시 존재한다
거짓은 가끔씩 사랑이라는 가면을 쓴다
어떤 가르침도 경험을 넘어서지 못한다
좋은 이별은 사랑의 다른 이름이다
환상의 터널을 벗어나는 순간 진실한 사랑이 시작된다
자신만의 진리에 갇힌 사람은 평생 진리를 보지 못한다
돈으로 행복을 사지는 못해도 행복을 빌릴 수는 있다
발효가 되지 않은 빵은 제대로 부풀지 않는다
에필로그 : 누구를 어떻게 사랑하느냐는 정말 중요하다
옮긴이의 글 : 풍요롭고 아름다운 삶을 위해 곁에 두어야 할 지침서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1 |
30대 | 1 |
40대 | 0 |
50대 | 0 |
60대 | 1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1 |
2018년 | 0 |
2019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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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 0 |
2022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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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