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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지옥 해방일지 : 집안일에 인생을 다 쓰기 전에 시작하는 미니멀라이프
발행연도 - 2024 / 지음: 이나가키 에미코 ; 옮김: 박재현 / 21세기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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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송도국제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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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송도국제기구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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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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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SL000002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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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7117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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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68 p. 2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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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기술과학
>
생활과학
>
가정관리 및 가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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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책소개
남들이 다 안정을 택하는 50대에 일본 유명 신문사를 그만둔 일본의 미니멀리스트 이나가키 에미코가 시도한 새로운 방식의 라이프스타일을 다루고 있다. ‘살림’이라는 삶의 필수 활동이 즐거워져야 인생도 즐거워진다는 간명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그 실천법까지를 아우른다.
사서추천도서
《살림지옥 해방일지》는 저자 이나가키 에미코가 살림에서 해방되기까지의 과정과 그 방법, 그리고 그 뒤에 찾아온 삶의 행복을 다룬다. 저자는 누구보다도 맥시멀리스트였다. 게다가 “옷을 사기 위해서 일했다”라고 말할 정도로 심각한 ‘옷 바보’였다. 그런 그녀가 동일본대지진에 따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를 목격한 뒤 철저한 미니멀리스트로 변신한다. 자연재해로 전기가 끊기고 식수가 끊겨서 삶의 터전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을 보며, 물질로 채운 삶에는 한계가 있음을 뼈저리게 깨닫는다.
그 뒤로 저자는 그 많던 옷을 다 처분하고, 삶을 편하게 ‘만들어준다고 선전하는’ 최신 전자제품들을 쓰지 않고, 살림살이를 최대한 간소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갔다. 그리고 그 실천을 통해 집안일을 인생의 파트너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 책에는 그 과정과 실천법이 그녀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세히 서술되어 있다.
살림을 편하게 하기 위한 그녀의 3원칙은 ①편리함에 기대지 않기 ②가능성을 넓히지 않기 ③가사분담을 그만두기다. 요컨대 ‘욕심에 휘둘리지 않고, 자립해 심플하게 사는 것’. 그 ‘짠내 나지만 흥미롭고 왠지 두근두근하는’ 실천법은 본문 속 ‘나의 살림천국 메모’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인터넷교보문고>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2 |
50대 | 3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4 |
2025년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