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1318 문고 119권.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고민하고,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10대들의 내밀한 이야기를 그린 청소년소설로, 제14회 사계절문학상 수상작 <싸이퍼>를 쓴 탁경은 작가의 두 번째 작품이다.
목차
우리, 사귈래? 무모할 정도로 빠르게 추락했다 우정의 유효 기간 너를 온전히 이해하고 싶어 어떤 계절을 가장 좋아하고 싫어해요? 저마다의 빛깔로 아름다운 걷잡을 수 없는 것 신은 디테일에 있다 나다운 중심을 찾을 수 있을까요? 연약한 마음을 잘 지키는 것 지금 나는 너를 보고 있어 나에게서 벗어나게 해 주세요 인생은 원래 외로운 거잖아 봄비를 머금은 땅처럼 굿바이 열일곱 너를 좋아하게 됐어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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