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청둥오리 / 송길자
밤 한 톨 / 강지인
하루 / 김동극
작은 것들 / 전원범
분수 / 이상교
모서리 / 이혜영
한 소년 / 구용
콩, 너는 죽었다 / 김용택
싸락눈 / 김용희
신작로 / 김완기
똑같이 따라 써 볼까?
내가 되고 싶은 것 / 오은영
나뭇잎 배 / 박홍근
발자국 / 박경용
혼자 노는 아이 / 정진아
봄눈 / 유희윤
흥부네 살강에도 / 송재진
나와 너와 내 도마뱀 / 김개미
눈 길 / 김효안
우리 동네 손자 / 신지영
수술실 앞에서 / 김종헌
예쁘게 그려 볼까?
경운기 소리 / 추필숙
발바닥 / 이성자
봄비처럼 / 장영복
어머니 / 김종상
해님이 가는 곳 / 민현숙
감꽃 / 나근희
싸움한 날 / 김종영
겨울 문턱 / 노원호
비 갠 뒤 / 손동연
발의 잠 / 신새별
멋있게 지어 볼까?
시골 빈집에 / 서향숙
해바라기 씨 / 정지용
눈 풍경 / 박지현
소녀의 기도 / 서정슬
구석 / 이창건
별을 보며 / 이해인
연 / 김녹촌
강원도 풀 / 최영재
곡선 / 최향
강강수월래 / 이준섭
똑같이 따라 써 볼까?
다리 놓기 / 정두리
달밤 / 조지훈
동태전 / 조하연
나무와 새 / 이상문
지구 손톱에 꽃물 들었어요 / 허명희
가을 산 소리 / 조유로
흔들리는 마음 / 임길택
엄마 이름 / 조두현
시계가 셈을 세면 / 최춘해
예쁘게 그려 볼까?
서울에 온 소나무 / 한상순
달걀 / 허일
금메달 선수가 / 서금복
넉 점 반 / 윤석중
현충사 ‘옛집’에 가서 / 전병호
봄비 / 오순택
언젠가는 나도 / 권영상
함께 쓰는 우산 / 박방희
미더움 / 성명진
내가 좋아하는 자리 / 오지연
별 / 공재동
멋있게 지어 볼까?
동시인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