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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소개된 적 없던 네덜란드와 벨기에의 미술관과 소장 작품들을 다룬 책이다. 저자 김영숙은 특유의 입담으로 렘브란트, 반 고흐, 베르메르, 마그리트를 보여주고, 그에 비해 국내에선 아직 덜 알려진 프란스 할스, 얀 스텐, 폴 델보 같은 작가들도 다양하게 소개한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프롤로그
PART 1 네덜란드
1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초상화, 미술의 기원
정물화, 그냥 그린 것이 아니다
장르화, 우리 뭐 이러고 산다네
풍차가 있는 네덜란드 풍경
암스테르담에선 렘브란트!
간판급 스타 프란스 할스
유순한 빛의 화가 베르메르
2 반 고흐 미술관
빈센트 반 고흐의 삶
거칠고 투박했던 네덜란드 시절
인상파 작가들과의 조우, 파리 시절
아를로 떠나다
생 레미, 광기의 곡선들
반 고흐 시절에 함께한 화가들
3 크뢸러 뮐러 미술관
고흐에서 고흐를 빼고 보라
신비로운 진실을 드러냄으로써 세상을 돕는다
4 마우리츠호이스 미술관
나는 그림입니다. 혹은 나는 그림이 아닙니다
해부도 구경거리
혹시 뭐하세요?
프루스트를 울린 베르메르
네덜란드의 모나리자
사는 거 다 그렇다는 얀 스텐
PART 2 벨기에
5 벨기에 왕립미술관
15세기 플랑드르 회화
문화의 성장, 16세기 미술
루벤스, 그리고 17~18세기 미술
19세기, 다비드, 브뤼셀에서 죽다
르네 마그리트 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