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1장 운현궁
1. 운현궁
2. 소년시절의 상감
3. 완화군
4. 장동 김씨
5. 김흥근
2장 흥선대원군
1. 대원군의 야심
2. 남연군의 묘
3. 부대부인의 관용과 잠영록의 신선선자
4. 도무지
5. 잘한 일 세 가지
6. 병인양요
7. 신미양요
8. 이건창
9. 박규수
10. 몰락하는 세도
11. 최익현(1873년)
12. 대원위분부
13. 아쉬운 십년
14. 심순택
15. 권불십년
16. 지나친 토목공사
17. 일본의 개화
18. 대원군의 인기전술
19. 노론의 불평
20. 북촌에는 노론 썩은 냄새가 진동하고
3장 고종의 친정과 민씨의 세도
1. 고종의 친정과 민승호(1874년)
2. 벼슬아치들의 이모저모 (김보현, 김병시, 윤자덕, 신정희, 정기세, 이유원, 박규수)
3. 민승호의 죽음(1876년)
4. 민규호
5. 경대 김상현
6. 다산 정약용
7. 명문의 후예들
8. 이어지는 민씨 세도
9. 포도대장 신명순
10. 종두種痘의 시작(1880년)
11. 전주의 아전은 이충신이 되고
12. 역적 가문의 항렬 글자를 바꾸다
13. 청국의 기년을 폐지하다(1895년)
14. 영은문迎恩門을 헐고 삼전도비三田渡碑를 엎다(1895년)
15. 국호를 대한으로 개정하다(1897년)
4장 암행어사
1. 판서 이시원
2. 어사 이건창(1877년)
3. 어사 이도재
4. 자숙하는 이건창
5. 최후의 어사(1892년)
5장 과거시험
1. 대과大科의 종류
2. 문란한 시험장
3. 소과小科의 종류와 제도
4. 시험제도의 대강
5. 장옥에서 시험보기
6. 초시의 매매가격
7. 경시관京試官의 임명
8. 진시장
9. 응제과
10. 신분제도
11. 무과武科
12. 세도정치의 유산(1880년)
13. 원방진사(1894년)
6장 매관매직
1. 매관의 시초(1885년)
2. 벼락감투
3. 강아지 감역
4. 노인난리
5. 군왕은 무치
6. 벼슬 값은 예외가 없다(신축년 1901년)
7장 말세풍경
1. 상소하는 풍경도 변질되고(1880년)
2. 해괴한 사건(거짓 장례) (1882년)
3. 해괴한 사건(감생청)減省廳
4. 진령군眞靈君이 된 무당
5. 마지막 성균관유생
6. 전주 감영의 아전들(기축년 1889년)
7. 서울에도 화적떼가 들끓고(1891년)
8. 제주의 민란(1892년)
9. 세자 이야기
10. 공문의 명칭변경(1895년)
11. 아관파천 때의 통역관 김홍륙
12. 고종황제 독살음모(1898년)
13. 귀신 이야기
14. 월미도를 팔아먹은 자들(1901년)
15. 지리산이 울다(1901년)
16. 왜인이 울릉도에 경찰서를 설치(1902년)
17. 노인에게 벼슬을 하사하다(1902년)
18. 서울의 전차(1903년)
19. 간도間島에 시찰관 파견(1903년)
8장 일본의 침략
1. 강화도조약江華島條約(1876년)
2. 개항 이후의 무역 상품
3. 임오군란의 발단(1882년)
4. 군란의 책임을 조정에 돌리고
5. 일본공관의 신축(1884년)
6. 박문국을 혁파하다(1884년)
7. 김옥균을 단죄하다(1894년)
8. 갑오 동학농민봉기(1894년)
9. 강화도조약과 톈진조약(1875년 江華島條約, 1885년 天津條約)
10. 일본군의 서울 진주(1894년)
11. 일본외무성과 주일청국공사의 왕복문서(1894년)
12. 일본공사는 협박을 계속하고(1894년)
13. 왜인이 범궐하여 위협으로 맹약을 강요(1894년)
14. 시모노세키조약(1895년)
15. 명성황후 시해 모의의 발단(1895년)
16. 명성황후 시해(1895년)
17. 왜인이 은행권을 발행하다(1903년)
18. 러·일전쟁의 발단(1903년)
19. 당시의 신문사(1903년)
20. 일본군의 이동(1904년)
21. 일본대사 ‘이토 히로부미’(1904년)
22. 진황지의 개간 허가(1904년)
23. 진황지와 보안회(1904년)
24. 진황지 계약 철회
9장 을사년과 그 이후의 역사
1. 최익현崔益鉉을 회유하다
2. 항구를 저당하고 차관을 얻다
3. 경운궁의 문지기는 일본헌병(1905년)
4. 내시의 감원
5. 왜인이 최익현崔益鉉을 추방
6. 최익현의 연행 모습
7. 청년회靑年會, 공진회共進會, 일진회一進會
8. 미국공사 ‘알렌’
9. 승전 축하사절
10. 정토종교회
11. 유민의 출국을 금지하다
12. 우리 군대의 정원을 감축하다
13. 서울 거리의 명칭을 바꾸다(1905년)
14. 러·일 해전
15. 주영공관駐英公館의 외교관 자살
16. 드라나는 마각
17. 각 도에 지금고를 설립하다
18. 얕은꾀 부리는 관리
19. 황당한 일들
20. 러·일의 평화협정
21. 일왕에게 조약준수와 한국의 독립 보장을 요구
22. 의복제도의 개혁(1905년)
23. 청국으로 건너간 '김택영'
24. 청국의 마지막 간섭
25. 을사늑약(1905년)
26. 황성신문의 폐간과 을사늑약의 체결 전말 기사
27. 전 참판 홍만식洪萬植의 자결
28. 특진관 조병세特進官 趙秉世
29. 민영환閔泳煥의 자결
30. 줄을 잇는 순국선열
31. 이준 열사(1907년)
32. 기유己酉년의 기록
10장 의병활동
1. 의병활동의 시작(1906년)
2. 의병장 민종식(1906년)
3. 최익현이 호남에서 봉기하다(1906년)
4. 순창의 패전
5. 의병장 '민종식'이 구금되다(1906년)
6. 의병장 '양한규'梁漢奎(1906년)
7. 시위대 해산명령(1907년)
8. 호남과 호서의 의병봉기(11907년)
9. 무신 융희 2년(1908, 戊申 絨熙二年)
10. 의병장의 최후(1908년)
11. 안중근 의사(1909년)
12. 마지막 기록한 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