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보예 지젝, 지그문트 바우만, 아르준 아파두라이, 폴 메이슨, 판카지 미슈라, 볼프강 슈트렉, 에바 일루즈 등 다양한 국적의 저자들이 현재까지 역사가 걸어온 과정과 예상 가능한 미래의 행보를 논하고, 이 퇴행 움직임에 대응할 길을 숙고하면서, 현재 우리가 처한 난국을 타개할 방법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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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극단적일까 : 사회심리학자의 눈으로 본 극단주의의 실체2019 / 지음: 김태형 / 을유문화사
(지적 대화를 위한) 교양인의 사회학 2024 / 지음: 존 네이글 ; 그림: 피에로 ; 옮김: 양영철 / 팬덤북스
세상물정의 사회학 : 세속을 산다는 것에 대하여2013 / 지음: 노명우 / 사계절
(노명우의) 한 줄 사회학: 앎의 세계로 건너가기2021 / 지음: 노명우 / EBS Books(한국교육방송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