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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파도에 몸을 실어, 서핑! : 허우적거릴지언정 잘살아 갑니다
발행연도 - 2019 / 지음: 김민주 / 팜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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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청라국제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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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청라국제]종합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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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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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CI000005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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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70262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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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35 p. 19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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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예술
>
오락, 스포츠
>
수상경기, 공중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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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
책소개
저자는 현재 제주에서 서핑 하고 일하며 살고있다. 태어난 이래로 고향인 서울을 벗어나 본 적이 없던 사람이 서핑에 빠져 서핑 하는 삶을 살고 싶다며 제주에 정착했다. 부럽기만 한 그 삶을 가능하게 한 서핑의 힘, 그리고 그 서핑이 서핑하고 있지 않은 나머지 시간에는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담았다.
목차
Part 1 도시생활 32년 차 육지 여자, 서핑을 배우다
왜 서핑을 하게 됐어요?
뭐가 그렇게 부끄러웠을까?
짜릿함을 위한 전제 조건
그저 나는 부러워만 하고 있을 건가?
서핑 지름신 1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누군가의 절대적인 희생은 옳은 것일까?
바다는 늘 그대로이면서도 매순간 변하고 있어
아픈 것보다 일을 못 하게 되는 것이 더 두려운 걸까?
다음 달의 나는 어떤 즐거움 속에서 살고 있을까?
나를 바다로 이끈 치앙마이
Part 2 바다로 간 육지 여자가 바다 위에서 배운 것들
늘 내 곁에 있는 서핑 선생님들
‘열심히 하는 습관’에 재미를 넣으면
욕심나는 바다 마일리지
사람 고르는 것처럼, 내게 맞는 파도를 고르는 법
내 맘대로 되지 않는 것을 받아들이는 훈련
패닉에 몰아넣는 것도, 구하는 것도 나 자신
내가 나를 안아 주는 시간
내 꿈은 할매 서퍼
시간을 쓰는 새로운 방법
서평 지름신 2
지구를 여행하는 법
세 개의 계절
Part 3 서핑 후 다시 육지? 바다로 둘러싸인 육지!
파도 짝사랑에는 출구가 없다
세일 상품보다 다양한 구름 모양
이 바다와 저 바다는 다르다
아프다는 말이 없는 바다
완성이란 없을 수도
나의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내 몸
행복 게이지가 바닥을 치기 전에
태초부터, 여자라서 불가능한 것은 없었다
경비원 아저씨도, 파도 앞에선 평등하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지 모르는 사람에게
서핑하다 죽는다면, 꽤 괜찮을 것 같다
고요히 잠들 수 있게 되었다
흉한 얼룩 대신 예쁜 얼룩에
에필로그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1 |
60대 | 1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1 |
2020년 | 0 |
2021년 | 1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