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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만 참으면 괜찮을 줄 알았어 : 아니오라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당신에게
발행연도 - 2019 / 지음: 이승주 / 책들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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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청라호수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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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청라호수]일반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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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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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CL0000069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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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41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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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355 p. 2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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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철학
>
심리학
>
응용심리학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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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자기계발
>
인생처세
>
인생론
책소개
"다들 이렇게 사는데, 나만 자꾸 엄살떤다고?" 조곤조곤 말로 해서는 들은 척도 않는 이놈의 세상… 어쩐지 이번 생은 고상하긴 글렀다! 참는 것이 습관이었기 때문에 사회적 관계 또한 일방적이었다. "너, 내가 이렇게 해도 화 안 낼 거잖아"라는 굳은 믿음 속에서 모두에게 호구가 되어주었다. 속 안 썩이는 딸, 착한 친구, 토끼 같은 아내, 네네 하는 며느리, 엄마다운 엄마. 그리고 "잘한다" 한마디면 남의 똥도 치워주는 만년 대리 역할까지.
목차
PROLOGUE 슬슬 옷을 벗어보려 합니다
PART Ⅰ 딱 내가 책임질 수 있을 만큼의 일탈
‘암’일지도 모른다는 한 마디
그래, 욕 좀 하고 살자
난 아직도 그 남자의 페북을 훔쳐본다
꼴 보기 싫은 인간들 상대하기
호캉스 가는 미친년들
뚱보를 향한 저주
피부과는 나의 주님이어라
제가 뭘 하는지 아직도 모르세요?
전지적 생선시점
솔직하면 뭐 어때서
PART Ⅱ ‘엄마’라는 이름의 수백 가지 그림자
저기요, 임신은 제가 했거든요
조리원의 두 얼굴
질문하는 여자의 이혼 확률
호칭에 대하여
시월드의 언어폭력
불행해도 점은 꼭 보고 싶어
할마 할빠의 노동의 대가는 얼마일까
‘이모’ 그리고 ‘멍멍이 조련사’ 사이
‘10순이’와 ‘스카이캐슬’
아버님은 참 위대하시다
제가 왜 동태전을 부쳐야 하죠?
복수의 끝판을 찾아서
PART Ⅲ 나는 어쩌다 직장의 ‘호구’가 되었나
워킹만 하는 여자의 미래
술이란 핑계로 변신하는 여자들
‘똥’이되 ‘똥’이라 불리지 않는다
친하다면서 왜 뒤통수를 칠까
널 보면 심장이 두근두근해
직장 동료가 가족이라고?
짜증나는 ‘직장 자기계발서’
그들의 사랑은 너무 지독하시어
누가 내 냄새를 비참하게 만들었나
희생을 보상해준다는 헛소리
PART Ⅳ 그 누구도 아닌 ‘나’라는 자유
괜찮은 남자들은 다 어디 갔지?
‘이런 결혼은 하지 마라’ 썰
불륜이라는 클리셰
저는 ‘맘충’이 아닙니다만
아빠, 그리고 나
친구들아, 날 떠나지 마
내 어버이날은 내가 챙길게
나만의 취미를 찾아서
버려라, 버리면 자유로워질 것이니!
아줌마라 행복하다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2 |
20대 | 1 |
30대 | 2 |
40대 | 3 |
50대 | 0 |
60대 | 1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2 |
2020년 | 6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1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