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을 펴내며
해제 학문의 시대 지식인의 문장
일러두기
이황
군주의 마음공부
부부의 불화는 누구의 책임인가
내 자식 살리려고 남의 자식을 죽이겠는가
학문의 맛을 깨닫는 법
우리말 노래를 짓다
도산에 사는 이유
조식
위험한 백성
자전은 과부이며 전하는 고아입니다
퇴계에게
최연
노비 기러기
쥐 잡는 고양이
홍섬
궁궐 그림을 그리다
김인후
백성을 다스리는 법
이정
턱이라는 이름의 집
박전
제 팔을 부러뜨린 사람
정탁
이순신을 위하여
기대승
계의 생애
언제나 봄
고경명
조선의 출사표
성혼
아들과 손자들에게 남기는 유언
스승은 필요 없다
격언을 써 주지 못하는 까닭
정인홍
술을 마시는 법
윤감의 때늦은 공부
이제신
철쭉을 통한 공부
어리석음으로 돌아오는 집
이이
김시습의 일생
숨을수록 드러난다
학문의 수준
일상의 학문
명목 없는 세금을 없애는 방법
소리를 내는 것은 무엇인가
세 가지 벗
정철
나는 술을 끊겠다
싸우는 형제에게
홍성민
돌싸움 이야기
잊을 망(忘), 한 글자의 비결
말을 소로 바꾸다
소금을 바꾸어 곡식을 사다
백광훈
과거를 준비하는 아들에게
윤근수
함께 근무하는 동료들에게
이산해
구름보다 자유로운 마음
가만히 있어야 할 때
대나무 집
성내지 않는 사람
최립
그림으로 노니는 산수
성숙을 바라는 이에게
한배에 탄 적
고산의 아홉 구비
유성룡
옥처럼 깨끗하고 못처럼 맑게
죽어도 죽지 않는 사람
먼 훗날을 위한 공부
조헌
혼자서 싸운다
임제
꿈에서 만난 사육신
김덕겸
열 명의 손님
오억령
옥은 다듬어야 보배가 된다
한백겸
나무를 접붙이며
오랫동안 머물 집
고상안
농사짓는 백성을 위해
이호민
한가로움에 대하여
장현광
우리는 모두 늙는다
하수일
농사와 학문
이득윤
사람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차천로
시는 사람을 곤궁하게 만드는가
이항복
시인과 광대와 풀벌레
윤광계
어디에서나 알맞게
아들을 잃은 벗에게
허초희
하늘나라에 지은 집
주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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