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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들은 아이가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고, 미리미리 알아서 부족함이 없도록 다 채워준다. 그런데 아이가 원하는 대로 다해주는 엄마, 아이가 원하기도 전에 미리 알아서 해주는 엄마, 화내지 않고 혼내지 않는 엄마는 정말 좋은 엄마일까?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프롤로그 - 고집 세고 말 안 듣는 아이, 도대체 왜 그럴까?
1장 말 안 듣는 아이는 일관성 없는 부모가 만든다
무조건 이겨야 하는 6살
말 잘 듣는 아이 vs. 말 안 듣는 아이
말 안 듣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일관적인 엄마 되기, 알고 보면 쉽다
2장 떼쓰고 우는 아이, 다 이유가 있다
울음이 효과적인 아이는 더 크게 자주 운다
아이의 “싫어”는 습관이다
‘괜찮아, 아직 어려서 그래’가 청개구리를 만든다
3장 엄마가 변하면 청개구리도 바뀐다
아이의 초기 3년이 평생을 좌우한다
청개구리의 습관을 고치는 몇 가지 방법
내 아이의 단점, 정말로 문제일까?
타고난 기질도 바꿔놓는 양육의 힘
4장 칭찬은 말 안 듣는 아이도 춤추게 한다
미운 짓만 골라 하는 아이, 문제는 아이가 아니다
기대대로 안 하는 아이 vs. 기대만큼 못하는 아이
제멋대로인 아이, 마음에 울타리가 필요하다
공부에 집착하는 부모 & 공부를 무기로 사용하는 아이
5장 아이의 자존감은 엄마 품에서 생긴다
아이의 자존감은 엄마의 관심이 만든다
아이의 자존감은 잘 들어주는 엄마가 키운다
실패 경험이 많은 아이는 늘 자신감이 없다
자기 능력을 믿는 아이로 키워라
6장 아이는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만큼 자란다
선택하고 결정하는 아이에게 책임감도 자란다
아이가 책임감을 배우는 과정
스스로 선택하는 아이가 자신감이 높다
친구 사귀는 게 힘든 아이, 격려가 답이다
아이의 문제해결능력,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
에필로그 -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그때 알았더라면!’ 지금도 늦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