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작하며
PART 1 나라와 지형
이집트 - 태양의 나라에 드리운 선명한 빛과 그림자
수에즈 운하 - 굴곡진 역사를 안고 오늘도 유유히 흐른다
아스완하이 댐 - 람세스 2세의 잠을 깨운 이집트 최대의 공사
사하라 사막 - 매혹적인 불모의 땅, 아프리카 대륙을 남북으로 나누다
나미브 사막 - 이름은 무의 사막, 실제로는 자원의 보고
남아프리카공화국 - 어두운 역사를 떨쳐내고 무지개 나라를 꿈꾸는 자원 부국
희망봉 - 인도항로를 찾겠다는 제국주의적 염원이 담긴 이름
요하네스버그 ‘- 세계 최악의 범죄도시’라는 오명
탄자니아 - 아프리카에서 가장 안정적인 나라
킬리만자로 - 해발 5,985미터, 대륙의 최고봉 ‘하얀 산’의 위엄
라이베리아공화국 - 해방 노예들이 세운 자유의 나라
나이지리아 - 검은 황금, 석유를 어찌할 것인가?
짐바브웨 - 아프리카의 식량 창고, 빛바랜 풍요의 역사
이디 아민 - 악명 높은 ‘식인 대통령’
다르푸르 분쟁 - 휴머니즘의 한계를 시험한 최악의 내전
르완다 내전 - 열강이 씨를 뿌린 르완다의 ‘민족’ 전쟁
카메룬 - 포효하는 ‘불굴의 사자’
리비아 - 아프리카의 맹주를 꿈꾸었으나……
에티오피아 - 긴 잠에서 깨어난 솔로몬 왕과 시바 여왕의 후예들
마그레브 3국 - 북아프리카의 서쪽 나라들
튀니지 - 향기로운 혁명의 꽃을 즈려밟고 미래로, 미래로
알제리 - 프랑스와의 오랜 악연
모로코 - 이슬람 전통과 서구 자본주의 사이에서의 쿨한 균형감각
카사블랑카 - 영화의 제목으로만 남은 메마른 도시
말리공화국 - ‘황금의 나라’의 영광과 부활
가나 - 달콤한 초콜릿의 씁쓸한 현실
콩고 - 자원을 둘러싼 끊이지 않는 분쟁
베냉공화국 - 슬픈 노예들의 넋을 달래는 부두교의 발상지
PART 2 사회와 문화
AU(Africa Union) - 세계 최대의 지역협력기관
국기 - 국기의 색깔과 디자인에 담긴 뜻
아파르트헤이트 - 남아공의 어두운 과거, WHITE ONLY
와인 산업 - 세계적인 고급 와인의 산지
다이아몬드 - 다이아몬드 시장을 둘러싼 전쟁
코끼리 - 인간과 코끼리의 숙명적 충돌
이슬람 1 - 이슬람의 땅, 북아프리카
이슬람 2 - 금기와 용납의 비즈니스
중국 1 - 아프리카와 가장 가까운 나라
중국 2 - 내정불간섭 원칙의 자원외교
인도 1 - 그들은 왜 머나먼 아프리카 땅으로 왔나
인도 2 - 케냐 경제의 중추
인도 3 - 간디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남아공
마사이족 - ‘초원의 귀족’들의 비애
말라리아 - 아프리카 최대의 역병, 퇴치할 수 있을까?
에이즈 - 세계 에이즈 감염자의 70퍼센트 이상을 차지
에이즈 백신 - 아프리카를 울리는 백신의 뒷이야기
ABC프로그램 - ABC로 에이즈와의 전쟁을 선포한 우간다
슬럼 - 어두운 그림자 속에 갇힌 도시의 운명
캉가 - 한 장의 천이 메시지를 전하다
아프리칸 팝스 - 위 아 더 아프리카 (We are the Africa)
지명
아프리카의 이런저런 베스트
아프리카 53개국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