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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깊은 슬픔이 말을 걸 때 : 한순 시집
발행연도 - 2015 / 지음: 한순 / 나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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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마전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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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마전]일반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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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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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ML0000000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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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688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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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126 p.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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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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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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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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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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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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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조
책소개
격월간 「정신과 표현」에 '중심을 수선하고' 외 4편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하였고, 계간 「시평」에 '내 안에 남자 있다' 등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해온 한순의 첫 시집. 출판 편집자 경력이 거의 30년 되어 가는 54세에 내는 첫 시집이다.
목차
서문
추천사
1장
겹꽃의 자락
해바라기 풍금
중심을 수선하고
깊은 산방
철쭉의 파장
카페와 큰 나무 사이
빗줄기 연꽃에 떨어질 때
말은 없었다
어떤 원시
막膜
연잎 아래 감 두 알
흑백사진
식물 띠
잠, 오래된
산목련
유리창 그림자
빌딩의 밤
봄의 등
해독되지 않는 오후
저문 비
달개비
봄비를 신고
눈물에게
처서處暑
별의 허물
허공이 자란다
가을 기억
오래된 습관
세모歲暮
2장
혹시 시
편집실 오후
편집자 일기
돌이 자란다
상추와 비
뜨끈한 싸움
듯
달의 무대
시인 1
시인 2
김치찌개
자꾸만 귀가 젖는다
투명 미장원
우수雨水
일상 소나타
토란잎에게
미니어처
개망초 1
개망초 2
낯설어지는 새벽
빈 달
느림
들켰다, 참새 떼
3장
하얀 새
빗소리 음愔
붉은 말 한 송이
백로白露
내 남자가 쉬고 있다
돌아온 꽃잎
도선사
같이 가자
아버지의 노을
비구상의 계절
개망초 3
꽤 쓸쓸한 깃털
살냄새
마루의 눈
형제
연둣빛 불안
경칩驚蟄
내 안에 남자 있다
울음의 법칙
마지막 달력을 뜯다
해설 흐르고 번지며 스며들어간 시간의 흔적들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