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철저한 무신론자, 냉소적 회의론자’에서 ‘집요한 영적 탐구자, 열정적 복음주의자’로 거듭난 리 스트로벨. 저널리스트 출신 목회자다운 예리한 취재 방식으로, 이 이번에는 막연한 선입견으로 선을 긋고 섣불리 다가가지 못하는 ‘초자연’ 세계에 대한 탐구를 시도했다.
목차
머리말. 기적을 기대하거나 구해 본 적 있는가
Part 1 우연의 산물일 뿐, 기적은 없다?
회의론자가 된 그리스도인 1. 절실했던 순간, 바라던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자연주의적 선입견 2. 기적, 자연법에 위배되므로 일어날 리 없다?
신화와 기적 3. 성경 속 기적 사건들, 실화인가 신화인가
Part 2 하나님의 초자연적 개입, 기적은 있다?
비신앙에서 신앙으로 4. 막연한 무신론자, 하나님의 임재에 압도되다
흄의 비참한 실패 5. 선입견과 순환 논리를 벗어나면 증거가 보인다
증언의 밀물 6. ‘이 시대’에도 하나님은 초자연적으로 일하시는가
Part 3 기도, 꿈, 환상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과학적 검증 7. 기도의 효력, 과학적으로 입증 가능할까
꿈과 환상 8. 왜 기적적 현현이 일어날까
Part 4 가장 극적인 두 가지 기적 앞에 멈춰 서다
경이로운 창조 9. 우주에는 시작점이 있다
우주와 지구라는 기적 10. 기막힌 정확성, 하나님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다
부활의 기적 11. 가장 값진 기적, 죄인이 영생을 얻다
Part 5 복음주의와 기적의 난점, 실마리를 찾아 나가다
당혹스러운 초자연 세계 12. 현대 복음주의, 왜 기적을 불편해하는가
일어나지 않은 기적 13. 그토록 기다려도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
맺음말. 기적의 이유, 전부 사랑이었다
감사의 말
심층 탐구를 위한 읽을거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