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전 생각 수업 9권. 옛사람들은 한시를 공부하면 세상을 알아나갈 수 있고,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여 친구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시가 할 수 있는 것이 이렇게 많다니 참 멋지다. 김시습, 이규보, 정약용 같은 빼어난 시인들이 쓴 한시를 읽으며, 한시에 스며 있는 옛사람들의 마음과 삶을 그려 보자.
목차
머리말 옛사람들의 마음이 담긴 한시를 우리 함께 노래할 수 있기를
제1장 어린이, 한시를 쓰다 제2장 슬픔이 힘이 되도록 제3장 시인의 마음, 어린이의 마음 제4장 세상 만물과 친구할까나
한시 공부 생각 수업 우리가 한시를 공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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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새는 나무 자고 : 전래동요2009 / 정순희 그림 / 창비
준치가시2011 / 백석 시 ; 김세현 그림 / 창비
준치가시2011 / 백석 시 ; 김세현 그림 / 창비
여우난골족2007 / 백석 시 ; 홍성찬 풀어 쓰고 그림 / 창비
여우난골족2007 / 백석 시 ; 홍성찬 풀어 쓰고 그림 / 창비
권정생 선생님, 그게 사랑 아닐까요2015 / 글: 도종환 외 ; 그림: 이철수 / 현북스
권정생 선생님, 그게 사랑 아닐까요2015 / 글: 도종환 외 ; 그림: 이철수 / 현북스
(어린이의 마음을 담은) 한시 : 옛 사람들의 노래 이야기2018 / 글: 김하라 ; 그림: 장경혜 / 스콜라
내 생애 첫 번째 시 : 아동 한시 선집2016 / 편역: 안대회 / 보림
할머니 얼굴에도 다시 꽃이 피겠네2018 / 한시: 이규보 ; 동시: 백태명 ; 그림: 뽕나무 / 삶말
할머니 얼굴에도 다시 꽃이 피겠네2018 / 한시: 이규보 ; 동시: 백태명 ; 그림: 뽕나무 / 삶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