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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더 많은 아침 = One too many mornings
발행연도 - 2017 / 지음: 밥 딜런 ; 옮김: 서대경, 황유원 /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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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청라국제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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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청라국제]보존서고(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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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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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CI0000039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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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48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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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171 p. 2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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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영미문학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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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시
>
외국시
책소개![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밥 딜런 시선집 2권. 밥 딜런의 삶과 작품을 대표하는 세 가지 주제(‘사회비판과 저항정신’ ‘삶의 비애와 계속됨’ ‘반전·평화와 휴머니즘’)에 따라 영한대역 특별판 387편 가운데 각 주제에 부합하는 작품들을 선정해 총 세 권의 시선집으로 엮었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뉴욕 토킹블루스
우디에게 바치는 노래
불쌍한 소년의 블루스
오랫동안 떠나 돌아가지 않으리
북쪽 나라의 소녀
고속도로를 따라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 괜찮아
밥 딜런의 꿈
홀리스 브라운의 발라드
하루 더 많은 아침
스페인산 가죽 부츠
난 잘하고 있는 것 같아
검은 까마귀 블루스
너를 믿지 않아(그녀는 우리가 한 번도 만난 적 없다는 듯이 구네)
소박한 D장조 발라드
그대여, 나는 아니야
다시 길 위로
이젠 다 끝났어, 베이비 블루
사랑은 단지 네 글자로 된 단어일 뿐
묘비 블루스
웃는 건 힘들지만, 우는 건 기차 한 번만 타면 돼
뷰익 6에서
폐허의 거리
분명 4번가
요해나의 환영들
더없이 달콤한 마리
로랜드의 슬픈 눈 여인
음유시인 소년
창문에 쓰인 글자
잡동사니들
분노의 눈물
홍수 속에서
헨리에게 말하지 마
문 열어, 호머
삶이 고달픈 엄마
너의 뭔가가
장송곡
운명의 단순한 장난
멍청이 바람
릴리, 로즈메리, 그리고 하트의 잭
아이시스
커피 한 잔 더(골짜기 아래로)
세라
어렴풋한 금빛
하늘에서 밤이 내릴 때
때맞춰 태어나
상황이 변했다
미시시피
여름날들
외로운 날 블루스
잠시 울어
말은 필요 없어
헉의 선율
잘 잊는 마음
너에 대한 이 꿈
두케인 휘파람
내면의 리얼리즘 / 서대경
번역 작품 목록
턴테이블 시론 2: 일상을 이야기하는 시 / 황유원
번역 작품 목록
작품별 저작권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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