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2012년
09.08 나의 하루
09.10 손자 손녀에게
09.12 어느 할머니의 원한
09.15 역시 그런 건가
09.17 짙어가는 황혼黃昏의 땅거미
09.20 제자 김군에게
09.25 독거노인의 전화
09.29 추석 전야秋夕前夜
10.01 책상 위의 모교 백년사
10.03 유년의 달
10.05 부산사람
10.06 둘째 손자의 결혼식
10.10 보리밥집에서
10.13 뒤늦은 깨침
10.16 그 한恨의 근원
10.17 우리 지역 동기회
10.19 어느 퇴역 문인
10.21 공원으로 숨어든 들국화
10.23 단감
10.25 귀울음
10.28 한 그루 사과나무 주인
10.30 가을비는 내리고 있다
11.01 공원의 가을
11.10 노인의 기대
11.13 바뀌어 가는 세태 한중간에서
11.15 못난 이의 못난 꼴
11.16 오는 겨울을
11.18 자연의 율법律法 앞에서
11.22 온화한 부산의 기상氣象
11.26 마음을 비워서
12.05 글쟁이의 못다 한 아쉬움
12.07 눈이 내린다
12.10 정감세계를 생각한다
12.13 생명의 소리
12.16 고독
12.18 사고思考의 변수變數
12.20 송년送年의 유감有感
12.24 증손녀의 연하장年賀狀
12.29 선진사회先進社會
12.31 한 해가 간다
2013년
01.01 새해의 화두話頭
01.06 나의 여가
01.11 허울을 벗고 입는 목욕탕
01.17 세월은 가고
01.25 부산의 스토리텔링을 반기며
01.28 만고 여신萬古如新
01.31 공원의 동백꽃
02.04 동갑나이의 걱정
02.07 이 나라의 민초民草들
02.10 설날에 설을 생각하며
02.18 봄이 오고 있다
03.15 노인의 봄
03.28 생명의 어우름
04.07 꽃밭을 일구는 아주머니
04.17 내가 찾는 것은
04.19 4·19의거 53주년을 맞아
04.24 어느 희비촌극喜悲寸劇
05.15 행복
05.25 부산소설가 원로의 만남
06.15 병실에서
07.30 여름날의 늙은이들
08.07 여름 거실에서
08.12 꿈을 꿈으로 살리고 싶다
08.21 고양이에게 생선을 내맡긴 그 뒤
08.30 나는 아직 멀었다
09.04 가을이 오고 있다
09.19 추석날 차례상 앞에 엎드려
09.30 가을비, 그 환청幻聽
10.03 개천절開天節
10.09 한글날 즈음하여
10.12 하늘의 미학美學 가을 하늘
10.18 어느 노인의 독백獨白, 그 대필代筆
10.22 정치판의 곡예曲藝들
11.06 한동안 살고 보니
2014년
01.01 2014년 새해 새 아침에
02.07 생일날에
02.14 공원에서
02.28 그 이름은 향토사학자
03.10 어머니의 잔상殘像
04.07 주책 바가지
04.15 봄
04.28 적료寂廖
05.12 베란다의 사내
06.15 내가 비어가고 있다
06.22 물신物神 시대, 그 뒤안길 풍경
06.25 6ㆍ25 단상斷想
07.24 평상 위의 도막 이야기
07.31 친구에게
08.15 8ㆍ15의 꿈
08.18 교황님의 말씀
12.15 부끄러운 겨레의 나라
2015년
01.30 그대 간 지 한 달
02.11 상처喪妻 그 이후
03.20 새로운 인생 수업
03.26 고향의 봄
06.01 병상病床
별도
2013.11.15 <아주 짧은 소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아
2013.12.18 <짧은 소설> 그날의 그 바람결에
2013.12.28 <짧은 희곡> 짝사랑이 짝을 찾은 짝사랑
2013.12.31 <짧은 시> 한 해를 보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