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感 소감|감| ‘흐ㅟ로애락’의 공기업 경영
들어가며
1. 부딪히며 정이 들다. 노사관계(勞使關係)를 돌아보며
2. 조급증 버리고 신뢰를 얻다. 정책금융기관 최초 ‘성과연봉제’ 도입
3. 경쟁이 없는 죽은 조직, 개혁의 첫걸음 ‘본부장제도’
4.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고난이 만든 굳은살 ‘모뉴엘’
5. 마구간을 뛰쳐나간 말(馬), ‘온코퍼레이션 구조조정’
6. 피할 수 없는 줄타기, 중소조선사 지원의 딜레마
7. 유례없는 저유가의 파고, 수주산업의 원기회복
8. 꽉 막힌 수출 - ‘전인미답(前人未踏)’의 길로 나서다
9. 디벨로퍼 사업의 좌절, ‘실패에서 얻은 교훈’
10. 좌초된 글로벌 자원개발, ‘샌드리지’의 교훈
11. 카자흐스탄 최초의 민자발전(IPP), 발하쉬 프로젝트
12. 지장 위에 덕장, 덕장 위에 복장 - 행운과 요행의 차이
13. ‘대기업 배만 불리는 무역보험?’ 무역보험의 진실(眞實)
14. ‘6년만의 B등급’ 수험생의 심정으로 - 공공기관 경영평가
15. 불가근불가원(不可近不可遠)의 숙명, 언론과의 동거
16. 따로 또 같이 ‘정부와 공공기관의 2인 3각’
思 생각|사| 언론기고 모음
1. 수출전쟁서 기댈 언덕, ‘무역보험’
2. 구조조정의 딜레마 ‘베니스의 상인’
3. 비정(非情)을 이겨내야 비전(Vision)이 있다
4. 무역보험은 ‘신산업 금광’으로 가는 징검다리
5. 중소기업의 대담한 수출도전 ‘문샷싱킹’
6. 환율전쟁, 본업에 집중해 넘어서자
7. 중소기업도 수출시장 항해할 때
8. ‘테헤란로의 번영’ 재연할 이란
9. 기회의 땅 중남미, 정서 통하는 황금시장
10. 현장에서 찾은 답 ‘고구마 씻는 세탁기’
11. 무시험 선착순 10명 채용합니다
12. 당신의 차는 어디에 ‘주차’되어 있습니까?
13. ‘특허’ 공짜로 나눠 드립니다
14. 핀란드의 ‘겨울전쟁’
15. 퇴사하면 돈 드립니다
16. ‘그래봤자 중소기업’ 체념 벗어던질 때
17. ‘그레츠키’의 충고
來 미래|래| 수출한국의 미래전망
1. ‘경쟁은 나의 힘!’ 단기수출보험 민간개방의 미래와 과제
2. ‘청출어람(靑出於藍) 중소기업’ 글로벌화가 수출의 미래
3. ‘운명의 한일전?’, 무역보험공사 VS 수출입은행
4. ‘청렴은 수면제다!’ 김영란法이 몰고 올 공공부문의 변화
5. 복지부동(伏地不動)? 달라져야 할 공기업 감독체계
6. 주인의식이 별 건가? 바보사장이 되자!
7. 머지않은 미래, 통일시대를 생각하다
8. ‘트럼프 패닉?’ 거세지는 보호무역, 틈새시장은 있다
9. ‘구조조정의 파고를 넘어라!’ 대우조선해양 위기
攄 순간|터| 무역보험의 ‘순간’
사진으로 펼쳐진 무역보험의 ‘찰나’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