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참모 역할의 한계와 처세방법론. 첫째 마당 '의견을 좇았으면 후회하지 않았다', 둘째 마당 '참모는 간하는 사람일 뿐이다', 셋째 마당 '지도자는 참모를 의심하고 경계한다', 넷째 마당 '참모, 지도자에 따라 운명이 바뀐다'로 구성되었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첫째 마당 - 의견을 좇았으면 후회하지 않았다
유방의 후회
항량의 죽음
항우의 고집
한신의 토사구팽
유방의 독선
항우의 불통
팽월의 실책
하진의 자만
손견의 전사
유비의 잘못된 선택
유장의 착오
관우의 오만
유비의 감성적 판단
조비의 조급함
둘째 마당 - 참모는 간하는 사람일 뿐이다
진 제국의 멸망
호해의 잘못된 선택
조고의 허실
범증의 오판
승리와 지지
한신의 과신
가후의 정확한 판단
조조의 취향
유비의 명분
손권의 판단
유비의 명분 2
셋째 마당 - 지도자는 참모를 의심하고 경계한다
이인자의 한계
진시황의 의심
범증의 회피
소하의 처신
동지는 적
유방의 보복
한신의 방심
한신의 처형
소하의 생존
목표의 차이
목표의 차이 2
양수의 죽음
넷째 마당 - 참모, 지도자에 따라 운명이 바뀐다
상앙의 거열형
항우의 오판
순종의 문제
유방의 도취
진평의 반간계
연환계의 성공
조조의 선택
진궁의 운명
전풍과 저수의 불행
신의 화타의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