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철학을 삼킨 예술 : 이성과 감성을 동시에 깨우는 예술 강의실
발행연도 - 2015 / 한상연 지음 / 동녘
-
도서관
영종하늘도서관
-
자료실
[영종하늘]보존서고(일반)
-
부록
부록없음
-
등록번호
YS0000023480
-
ISBN
9788972977353
-
형태
240 p. 23 cm
-
한국십진분류
예술
>
-
카테고리분류
인문
>
인문학 일반
>
교양 인문학
책소개
예술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화려한 색채도 거침없는 표현 기법도 아닌, 그 색에 담긴 예술가의 철학, 그 표현 기법을 고안해낸 그들의 고민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철학과 고민에 공감할 때 우리는 비로소 아름다움을 느낀다. 저자의 강의는 바로 이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오직 나이게 하는 예술과 철학
1부 시작, 이성과 감성을 동시에 깨우다
1강 예술과 철학의 관계 - 예술은 감각적이고 철학은 이성적이다?
2강 예술 작품이란 무엇인가 - 창조한 것일까 생성된 것일까?
2부 감성 대신 사유로 아름다움을 보다
3강 고대 철학과 예술 - 물질, 정신? 아름다움은 어디에 속한 것일까?
4강 신비주의 철학과 예술 - 자연의 작품과 인간의 작품, 어느 것이 더 아름다울까?
5강 계몽주의와 예술 - 예술도 도덕을 지켜야 할까?
6강 생철학과 예술 - 이성이 본성을 제약할 수 있을까?
3부 예술을 꿰뚫어 철학을 발견하다
7강 몸과 예술 - 고매한 정신은 몸을 떠나 존재할 수 있을까?
8강 존재와 예술 1 - 눈이 볼 수 없는 것을 머리는 본다? 입체감은 거짓말이다!
9강 존재와 예술 2 - 그럼에도 입체감이 낯설지 않은 이유는 뭘까?
10강 초월로서의 삶과 예술 - 왜 가끔은 내가 남보다 더 낯설게 느껴지는 것일까?
11강 생성의 철학과 예술 1 - 꿈과 현실은 공존하는 걸까 분리되어 있을까?
12강 생성의 철학과 예술 2 - 의식과 무의식, 그 경계는 어디에 있을까?
13강 공창조성과 존재 - 모두가 창조의 주체가 될 수 있다!
주 용어와의 거리감 줄이기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1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1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