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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로스 단장이었던 최종상 선교사가 유럽을 위해 눈물로 호소하는 부르심의 편지. 저자는 6년 동안 영국인들을 상대로 이스트버리 교회를 하면서 유럽이 다시 부흥할 수 있는 길을 보았다. 그는 《나무를 심은 사람》의 주인공이 벌거숭이산을 푸르게 하기 위해 하루에 100개의 도토리를 심어 결국 새가 깃들이고, 시냇물이 흐르는 울창한 산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읽고는, 영적 벌거숭이 영국 교회를 다시 푸르게 할 해법을 교회개척학교에서 찾았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프롤로그 유럽에서 주님 이름의 명예를 회복하소서
추천의 글 / 강준민, 이동원, 조현삼, 홍정길
1“내가 유럽을 사랑하노라”(2010 동경선교대회 이야기)
Chapter.1 유럽을 향한 하나님의 심장 소리
2“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영국 이스트버리 교회 개척 이야기)
Chapter.2 이스트버리에 첫 나무를 심다
Chapter.3 교회의 기초를 놓다
Chapter.4 교회마다 전도대를!
Chapter.5 성장을 위해 달음질치다
Chapter.6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
3“내 양을 치라”(영국 이스트버리 교회 목회 이야기)
Chapter.7 목회 다이어리
Chapter.8 “우리 교회는 따뜻했습니다”
Chapter.9 어려웠던 나날들
Chapter.10 고난 중에 예수를 바라보다
Chapter.11 “나는 행복한 목회자였습니다”
4“다시 건너와 우리를 도우라”(암노스 교회개척학교 이야기)
Chapter.12 “다시 건너와 우리를 도우라”
Chapter.13 암노스 교회개척학교를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