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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착도서

세간과 출세간이 둘이 아니다 : 태공 월주 큰스님 법문집
발행연도 - 2016 / 지음: 송월주 / 민족사
- 도서관 미추홀도서관
- 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1
- 부록 부록없음
- 등록번호 KM0000379733
- ISBN 9788998742683
- 형태 399 p. 21 cm
- 한국십진분류 종교 > 불교 > 종교신앙, 신앙록, 신앙생활
- 카테고리분류 종교 > 불교 > 불교경전/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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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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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평생 깨달음의 사회화 운동, 보살행의 실천에 힘쓰고 계신 태공 월주 큰스님의 법문집. 태공 월주 큰스님이 수많은 활동을 해 오면서 법회와 행사 등에서 하신 법문과 축사, 권두언, 언론 인터뷰 기사 중에서 정수를 가려 뽑아 편집한 책이다.

머리말

제 1장 영원히 사는 길은 무엇인가?
모두가 평화롭게 사는 길
출가는 곧 크게 돌아오는 것이다
부처의 눈으로 바라보고 부처의 마음으로 나누라
인연작복이 최고의 복이다
귀일심원(歸一心源) 요익중생(饒益衆生)
태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사랑을 어찌 갚으리
우란분절(盂蘭盆節)에 새기는 진정한 효도
중생의 소리를 다 듣고 구제해 주시는 어머니 관세음보살
무불(無佛)시대, 지장보살의 화신으로 살라
믿는 만큼 이루어지는 아미타 신앙
한 걸음 한 걸음 미륵 부처님의 꽃길이 되고, 함께 걸어가는 희망의 길이 되길…

제2장 보현행이 곧 깨달음이다
새의 양 날개처럼 지혜와 자비가 원만해야 한다
신군부의 희생양이었던 10·27 법난
3차 산업혁명시대를 생각한다
부처님 진신사리 친견을 통해 남북통일을 앞당기길…
부처와 진리를 바로 보자
출가승려와 재가불자의 역할
중생을 알면 곧 부처를 볼 수 있다
널리 전법하여 부처님의 크신 은혜를 갚기를…
자비 실천으로 진리를 깨친 분들
존재의 관계를 바로 보면 저절로 자비행이 나온다

제3장 나눔이 희망이다
'나 '와 세상은 하나
아름다운 삶, 이타행(利他行)
설움 받는 이웃의 탄식 속에도 깨달음이 있다
인류의 미래를 열어가는 교육 불사
세상을 품는 지혜의 안목으로 자비를 실천하자
불교정신에 입각한 자원봉사활동
검은 대륙 아프리카에 희망의 빛을…
연기법(緣起法)을 알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자비가 부처님이며 사랑이 곧 하나님이다
나누면 절반이 아니라 배가 된다
지구촌, 우리가 함께 살아가야 할 공동체
함께 꾼 꿈, 함께 이룬 행복! 새로운 희망!

제4장 불법은 세간에 있다
한강이 거슬러 거꾸로 흐르게 하지 말라
공동체를 살리는 생명 살림의 열린 불사
희양산에 봄이 오는데 봄 같지 않다
‘화해와 상생’, 국운 도약의 주춧돌이 되리라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고 대화를 통해 해결점을 찾아야 한다
형제간의 사랑을 전하자는 일념으로 시작하다
평화통일과 불자의 사명
일자리 나눔으로 희망을 꽃피우자
‘나눔의 집’, 세계 최초의 인권·평화·역사의 장
과거사를 청산해야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다

인터뷰. 편.
_ 이웃의 고통은 덜고 기쁨을 주는 삶을 살아가야… [KBS 대담 ‘일요일에 만난 사람’]
_ ＂한국사회의 갈등 해소를 위해서는 피차 다름을 인정해야＂ [평택시사신문 ‘특별인터뷰’]
_ ‘잘 살아보세’ 대신 ‘올바르게 살아보세’ 운동 일어나야 [조선일보 ‘릴레이 인터뷰’]
_ 평화는 이해에서 시작된다 [불교신문 ‘인터뷰’]
_ ＂자비심 있으면 대화 못할 상대나 껴안지 못할 상대 없어＂ [연합뉴스 ‘송년 인터뷰’]

태공 월주 큰스님 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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