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17년 동안 <메종> <행복이 가득한 집> 등의 매체에서 일해 온 베테랑 인테리어 전문 에디터이자, 일곱 살 아들을 키우는 엄마이기도 한 저자가 감각적이고 개성 있기로 소문난 ‘아이가 있는 집’ 열다섯 곳을 취재하고, 그 집만의 특색 있는 인테리어 요소와 노하우를 소개하는 책이다.
목차
Prologue ‘아이가 있어 더 멋진’ 열다섯 집을 만나보세요
The House of Sihyun and Sia 네 식구에 알차게 최적화된 공간_시현이와 시아네 집
The House of Woojin 엄마 손으로 만든 세상에 둘도 없는 공간_우진이네 집
The House of Jia 오랜 시간 공들여 꾸민 따뜻한 둥지_지아네 집
The House of Ludia and Luho 책과 함께라서 더욱 빛나는 곳_루디아와 루호네 집
The House of Hajune 자연과 책을 곁에 둔 미니멀 타운하우스_하준이네 집
The House of Chanhwi and Ahwi 마당 품은 집이 가져다준 행복!_찬휘와 아휘네 집
The House of Jiwon 셀프 레노베이션으로 완성한 색깔 있는 공간_지원이네 집
The House of Shiho 여백이 있어 편안하고, 담백해서 더 멋스러운 곳_시호네 집
The House of Hane and Jane 트렌드세터 엄마가 꾸민 조금 특별한 빌라_해인이와 재인이네 집
The House of Hajin 가구의 힘이 돋보이는 시크한 공간_하진이네 집
The House of Yoonseong 30평대 아파트에 담아낸 아기자기한 북유럽 스타일_윤성이네 집
The House of Yoon-A 꿈을 현실로 재현한 마당 넓은 주택_윤아네 집
The House of Yeji and Mingyu 미니멀한 집 안으로 엄마가 불어넣은 온기_예지와 민규네 집
The House of Shinbee 아이가 있어 디자인 가치가 더욱 빛나는 ‘빌라 꼬르뷔’_신비네 집
The House of Jinho and Jingyeong 아이와 함께 나이 들어가는 숲 속의 보금자리_진호와 진경이네 집
Epilogue 이 책의 마지막 ‘아이가 있는 집’, 준우네 집을 소개합니다
Plus Info. 1 '아이가 있어 더 멋진 집‘을 위해 꼭 가봐야 할 인테리어 숍
Plus Info. 2 우리 집 레노베이션, 누구에게 맡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