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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전서 1권〉
화석정(花石亭)에서
동문을 나서면서
도중에서
보개산을 바라보며
산속에서
송라암(松蘿菴)
보응 스님과 함께 산에서 내려와
산속에서 네 수를 읊다(바람)
산속에서 네 수를 읊다(달)
산속에서 네 수를 읊다(물)
산속에서 네 수를 읊다(구름)
등불 아래서 글을 보면
배천 시냇가에서 달빛에 술잔을 기울이며
성산에서 강릉을 향하여 가다
예안을 지나가다 퇴계 이선생을 뵙고…
국화 꽃잎을 술잔에 띄우고
강복사의 석불
시를 재촉하는 비
고산 황기로의 죽음을 슬퍼하며
청송(聽松) 선생의 은거를 찾아가서
개천으로 돌아가는 토정 이지함을 송별하다
상산동에서
청송 선생을 곡하다
오원역(烏原驛)에 쓰다
하수(河水)에 이르러 탄식하다
연경 가는 길에서 아우에게 부치다
늙은 스님의 시축에 쓰다
유명 스님이 매우 귀찮게 시를 지어 달라고…
금강연(金剛淵)
다시 월정사에서 노닐다
내산에 들어가려다 비를 만나고
산인(山人)에게
산인의 시축에 차운하다
다시 풍악산에서 노닐고 내산으로…
산인 설의(雪衣)에게
상산동을 지나가다가 갑자기 옛일이…
어떤 스님이 시를 지어 달라고 하기에…
심장원에게 주다
〈율곡전서 권 2〉
정철이 약속을 해 놓고도 집에 있지 않아서
구월 보름밤에 달을 보고
퇴계 선생의 죽음을 슬퍼하며
의령감 윤조의 죽음을 슬퍼하며
퇴직을 간청하며 허락받고 임금 은혜에…
세 번이나 상소한 뒤에 물러나길 허락받고서
황해도 관찰사로 나가면서 안뇌경이…
김장생이 석담에 찾아와 글을 배우다가…
인감 스님이 시를 지어 달라고 하기에
사암 상공께 올리다
비온 뒤에 송대립이 보낸 시에 차운하다
배 안에서 남산을 바라보며
눈 속에 소를 타고 성혼을 찾아갔다가
한데 앉아 달빛에 술을 마시다
소리꾼 벽도가 흥을 돋우어
호연정 술자리에서 운수 스님에게 지어 주다
스님에게 주다
은병정사의 학도들에게 부치다
서울을 떠나 해주로 내려가며
〈율곡전서 습유 권 1〉
청감당(淸鑑堂)에서 중온의 시에 차운하여
보산역에 쓰다
국화를 심다
인정과 법은 나란히 하기 어려워
고향으로 가는 길에
스님의 두루마리에 차운하다
경혼에게 주다
승지 정유일을 곡하다
천연스님에게 지어 주다
〈부록〉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