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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집〉
평호당에서 1ㆍ2
책꽃이(書架)
금헌(琴軒)
물고기를 보며
번곡을 서하당 벽오동나무에 쓰다
절구
산 속 스님의 시축에다
성로에게 지어주다
강가 정자에서 술을 대하며
기생과 헤어지는 이기남에게
청원에서 귀양살이를 하며
함흥 객관에서 국화를 대하다
하당어른과 풀 덮힌 물가를 거닐다가…
이웃의 벗들이 서하당에 모인다는 말을…
학상 스님의 시권에 쓰다
대점의 술자리에서 시운을 부르다
서하옹의 시에 차운하다
운수현 대숲 속에서 늙은 매화를 보고
산양 객사에서
벗의 죽음을 슬퍼하며
배 안에서 손님에게 사례하며
학선의 시축에 쓰다
율곡과 헤어지며 지어주다
강마을에서 취한 뒤에 짓다
수옹의 시에 차운하다
서산에서 부질없이 짓다
오음이 보여준 시에 차운하다
태산수의 죽음을 슬퍼하다
이미 술을 끊고서
〈속집〉
길을 가면서
관찰사께서 찾아오셔
술을 끊고 손님에게 사례하다
제자들과 헤어지면서
여강에서 취하여 읊다
산 속 스님의 시축에다
율곡에게 1ㆍ2
열운정
쌍계사 설운 스님의 시축에 쓰다
생질 최준에게 주다
나는 병이 많은데다 추위를 겁내어 산길을…
달을 마주하여 혼자 술을 따르다
헤어지면서 지어주다
율곡의 시에 차운하여 산 속 스님에게
관동에서 기생에게 지어주다
윤흔이 찾아오다
산 속 절에서 밤에 읊다
차운하여 이발에게 주다
임제에게 장난삼아 지어주다
도문사에게 지어주다
참의 안자유의 집에서 술을 대하고…
두류산에 들어가는 사람을 배웅하면서
병중에 우연히 읊다
고양 산 속 서재에서 시를 읊어…
회포를 읊다
수옹의 시에 차운하다
아숙의 숲속 정자에 쓰다
말을 제대로 못 하게 되다
납청청 시에 차운하다
한밤의 회포
한가롭게 살면서 입으로 부르다
강계에 귀양가서 양대박의 시에 차운하다
〈별집〉
강숙이 서울로 올라가면서…
하옹이 옛 편지를 내어 보이다
〈부록〉
송강 정철과 그의 문학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