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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 시문학선' 18권.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이상화, 대표작 '사당', '연모', '소녀'에서 언어의 조탁을 통해 낭만적 정조를 드러내는 방향으로 변모된 모습을 보여준 이병각의 시집.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이상화 시선
가상(街相)
가을의 풍경
가장 비통한 기욕(祈欲)
거러지
겨울 마음
곡자사(哭子詞)
구고(舊稿) 2장
구루마꾼
그날이 그립다
나는 해를 먹는다
농촌의 집
단조(短調)
달밤
달아
대구 행진곡
도쿄에서
독백
한강
마음의 꽃
말세의 희탄
몽환병
무제(無題)
바다의 노래
반딧불
방문 거절
병적 계절
본능의 노래
비 갠 아침
비를 타고
비음(緋音)
빈촌의 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서러운 해조
선구자의 노래
시인에게
쓰러져가는 미술관
어머니의 웃음
역천(逆天)
엿장수
예지(銳智)
오늘의 노래
원시적 읍울(悒鬱)
이별을 하느니
이 해를 보내는 노래
저무는 놀 안에서
조선병
조소(嘲笑)
지구 흑점의 노래
지반(池畔)정경
청년
청량 세계
초혼
파란 비
폭풍우를 기다리는 마음
나의 침실로
이병각 시선
가을밤
고무산에 간 옥이
고향
구도 1ㆍ2
궤도여 지저귀라
귀로(歸路)
기약
낮전
대낮
동일(冬日)
막차
병상소음
병실
봄의 레포
비오는 거리
비풍(悲風) 1ㆍ2
생쥐이야기
석양(夕陽)
설로(雪路)
설야(雪夜)
연모(戀慕)
오월
옥에게 보내
유다의 밤
자벌래
자부(自負)
잠자리
장미
정적(靜寂)
촉규화(蜀葵花)
회야곡(悔夜曲)
희제(戱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