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작가의 말_왜 하필 부탄인가
Ⅰ. 부탄을 묻다
언제부터인가 난 여행가가 되어 있었다.
결혼도 쟁취해야 할 꿈이다.
다시 단단해 진 발걸음을 내딛다.
부탄? 부탄이 어딘데?
주옥같은 친구, 주민선 씨
Ⅱ. 부탄을 향해 발을 내딛다
1월9일 금요일, 출발의 아침
인천공항, 케세이 퍼시픽 CX411.
타고르의 나라 그리고 기도의 시
늦은 밤, 공항 불빛이 들려주는 이야기
1월10일 토요일: 인도의 다이내믹한 아침
가이드 미날
세계적인 차 산지 다르질링의 슬픈 역사
인도 속의 영국, 엘긴 호텔(The Elgin Hotel)
1월11일 일요일. 토이트레인을 타다.
한 끼 식사가 주는 행복과 절제의 미덕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토이트레인
약이 되는 쇼핑, 히말라야를 피부로 느끼다.
시킴, 동병상련의 아픔을 지닌 곳
이방에서 바치는 연서(戀書), 석남꽃 전설
시킴의 주도 갱톡 리포트
히말라야 향기에 취하다
통바(Tongba)
남걀 티베트문화연구소
룸택사원
1월14일, 칼림퐁에서 맞은 수요일
Ⅲ.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난 부탄
드디어 부탄이다!!!
부탄의 문 푼촐링
여행가의 조건
행복을 입다.
아리랑과 강남스타일
다시 찾은 핸드폰에서 부탄의 양심을 보다
부탄의 보통시민, 느강남씨
1월15일, 카르반디 사원에서
부탄의 수도 팀푸
느닷없이 찾아오는 축복-국왕 전하와의 랑데부
살아있음을 즐기는 부탄 사람들.
일산에 묻은 일상
부탄에서 다시 만난 한국의 얼굴들.
부탄 카페의 솔저 업 포츈
방심이 부른 아찔한 사고
무료의료혜택의 허와 실
전통 라이브 음악 카페에서 만난 부탄인심
1월16일, 치미라캉에서 들은 쇼킹한 전설
부탄의 국수(國獸) 타킨
“작렬하는 지혜의 벼락(The Flaming Thunderbolt of Wisdom)”
비나이다 비나이다.
호랑이 둥지, 탁창사원
Ⅳ. 부탄에서 내 영혼을 만나다
파로공항에서
데자뷔, 처음으로 찾아온 향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정읍(Once upon a time in Jeongeup)
부탄을 떠나고 부탄을 그리다
Shall we…?
부탄 다이제스트
세계에서 가장 어리고 청렴한 17세 국왕의 당찬 목표
부탄의 문화를 압축하고 있는 용어 해설
출판사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