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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미안해 : 유난히 아팠던 한 병사와 엄마가 나눈 이백스물한 통의 편지
발행연도 - 2015 / 지음: 김명옥 ; 임종인 / 해피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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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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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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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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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353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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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1078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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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56 p.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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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사회과학
>
국방, 군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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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에세이/산문
책소개
유난히 아팠던 한 병사와 엄마가 나눈 이백스물한 통의 편지를 엮은 책. 자유로운 민간인 나라와 군인 나라 국경 사이를 오간 220여 통의 편지에는 엄마와 아들이 21개월을 버텨 낸 비법이 담겨 있다.
목차
프롤로그Ⅰ "엄마, 미안해"라는 말
프롤로그Ⅱ 한 관심병사의 변론
제1부 엄마의 이야기
바이올린을 부탁해
청개구리 엄마는 비 오는 날마다 웁니다
단장의 슬픔
군인의 엄마는 애국자!
첫 면회
콩쥐 이병
엄마, 미안해 ①
엄마, 미안해 ②
카더라 통신
메디 플라자(중대 약국)
제2부 아들의 쫄병백서
또 하나의 임 병장
위대한 인권선언
배신의 이유를 말하다
배신자가 되겠습니다
불가촉천민
올챙이 시절을 기억하라
통과의례의 기술
대동여지도를 떠나 보내며
하나님의 눈물
신의 선물
책상은 책상이다
운전이 서러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국방부 시계는 간다
제3부 Letters To 아덜!
가장 긴 하루
학용품과 신병교육대
신병교육대도 살만해요
체육학교 잘 다니고 있냐?
훈련병 얘기 좀 들어봐요!
굳뜨모닝
중대장 훈련병
잠 쫓는 방법
북한 소년병들이 눈에 어른거려요
힘 좀 내라
너만 힘든 게 아니다
엄마, 이제 훈련소 졸업해요
날이 차다. 밥은 먹었냐?
진정한 이등병의 편지
오빠야 나 종로대학 다닌다
새해 첫날이 밝았습니다
넌 약하지 않다
이름 모를 새
엄마 첫사랑
유남히 추웠던 겨울_진술서
치킨이 보구 싶다구?
진짜, 후임 관리
영창 면피
자유 통행증
초고에 대하여
너 뭐라도 돼?
여름 캠프
비가 그친 오후입니다
환대
국화 한 송이
그냥저냥 지내요
왜 웃었냐? 웃지 마라!
어장관리
마음이 무거워요 엄마
아비의 소리 없는 흐느낌!
인류애 선언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국방부 시간을 잽니다!
휴가를 다녀와서
병장 축하!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고!
컴퓨터로 편지를 써요
골목대장
끼인 세대를 위한 찬가
마지막 편지
에필로그Ⅰ 생일 선물
에필로그Ⅱ 기억의 장독대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