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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인기
해피 론리 데이즈 = Happy lonely days : 내 삶을 조용하게 바꿔놓은 그곳에서의 순간들
발행연도 - 2013 / 명로진 지음 / 뮤진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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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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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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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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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31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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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4015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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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247 p. 2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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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문학
>
한국문학
>
르포르타주 및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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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에세이/시/희곡
>
한국문학
>
기행문/답사기
책소개![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인디라이터 명로진의 여행산문집. 저자는 이 여행기를 그저 감상적이거나 사색적인 언어로 치장하지 않았다. 오히려 책은, 그가 가장 솔직하고 담백하게 풀어놓고 싶었던 고백에 가까워졌다. 세상의 모든 마음을 담듯 수집한 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프롤로그 - 우리는 어쩌면 노예가 아닐까?
1부 여행자의 고백
사람과 사람이 만난다는 것
우리는 언제부터 눈으로 하는 말을 잊고 살아온 걸까
우리는 늘 보이지 않는 빚을 지고 산다
누군가의 팬이 되어주는 일
렌즈에 담을 수 없는 보석
여행의 이유
길을 잃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핀란드 남자 vs 한국 남자
뉴욕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들
여행은 그래서 꿈같은 것이다
달링하버 레볼루션
케이프타운에서 길을 잃다
여행은 비로소 사람으로 완성된다
내 생애 최고의 순간
나는 간사하다
2부 길에서 만난 사랑 이야기
사랑은 미안하다고 말하는 게 아니야
헐벗지 않고는 사랑할 수 없다
왜 춤추는가?
사랑은 쓸모없는 것
에콰도르 할머니
매우 세게, 또는 너무 지나치지 않게
사랑하는 한 우리는 진실하다
평생 갚아도 부족할 마음
사막에선 사랑을 글로 쓸 수 없다
박애주의자 사랑하기
부절 같은 사랑
남자들만의 밤
그대가 바다라면
3부 행복을 배우다
죽은 자와 산 자가 뒤엉켜 살아가는 곳
인생은 맛본 뒤에 선택할 수 없다
부모가 되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
우리 모두에겐 자기 나름의 결승점이 있다
그들이 사랑했던 품속으로
조에족의 화 다스리는 법
딱 그 정도의 수고만 들이면 된다
자네는 지금 우리가 일하는 걸로 보이나?
자본주의와 자존감
우리도 개미처럼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사막에 관한 진실
내 지닌 가장 귀한 것
낯선 여자와도 친구처럼 대화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은 기다림이다
그대만의 판도라 상자를 열어라
늘 제자리를 걷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꿈이 없었다면 더 행복했을지도 몰라
4부 우리의 삶은 결국 그런 것이다
단 하나의 프로필을 가진 사람
꿈꿀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마왔습니다
두 종류의 명함
삶의 일관성에 관하여
도대체 무엇이 문제입니까?
나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
자신 앞에서 누구보다 당당했던 남자
향료가 향료인 것은 이름 때문이 아니다
스승을 대하는 바람직한 자세
누구나 스무 살에는 재능이 있다
그는 무엇을 위해 달리기를 멈추지 않는 걸까
우리 삶은 결국 그런 것이다
글래디에이터
소매가 길면 춤을 잘 춘다
칸쿤에서… 울다
에필로그 - 우리 같이 빛나자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0 |
50대 | 1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