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기획자와 디자이너 출신의 저자들이 그래픽을 비롯해 가구, 인테리어, 패션 등 폭넓은 디자인을 소개한다. 저자들은 영국의 대표 디자이너와 디자인 회사부터 생활 속 디자인 문화와 정책까지 런던에서 가져온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목차
여는 글 - 소신이 이끄는 사회
Brand 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 브랜드들
이것이 진정한 접이식 자전거, 브롬튼
전 세계를 누비는 꼬마 자동차, 미니
땡땡이 꽃무늬에 빠져들다, 캐스 키드슨
고무장화 신은 영국인, 헌터
Designer 시대의 아이콘이 된 혁신가들
모자의 재발견, 필립 트레이시
마녀를 자청한 패션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
영국이기에 가능했던 이름, 알렉산더 맥퀸
가위 하나로 세상을 바꾼 사나이, 비달 사순
영역을 넘나드는 만능 디자이너, 토머스 헤더윅
그래픽디자인은 신념을 싣고, 조너선 반브룩
Business 비즈니스의 전략이 된 디자인
영국 디자인의 오늘, 이스태블리시드 앤드 선즈
안될 건 없다, 와이 낫 어소시에이츠
디자인 콘셉트 호텔, 바운더리
영국 요리와 민주적 디자인의 만남, 캔틴
디자인과 순수미술의 만남, RA 레스토랑과 톰 딕슨
Life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디자인
일상을 디자인하다, 재스퍼 모리슨
영국의 맛과 멋, 홍차
푸른 잔디의 이벤트 공간, 공원
움직이는 도시 정체성, 이층 버스, 블랙 캡, 언더그라운드
거리의 문화유산, 공중전화와 우체통
파괴하지 않은 건축 문화
Incubator 디자인의, 디자인에 의한, 디자인을 위한
창의적인 통합 교육 RCA
상상력을 현실화하는 교육, 센트럴 세인트 마틴
그래픽디자인만 모십니다, 케미스트리 갤러리와 아웃라인 에디션스
디자인 정책의 길잡이, 디자인 카운슬
디자인 뮤지엄과 테렌스 콘란
100퍼센트 디자인을 위한 축제,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Collection 런던, 수집하기 좋은 곳
디자인 숍
서점
마켓
앤티크 숍/마켓
갤러리
공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