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새로운 세기의 시작과 민족의 아픔(1910 ~ 1920년대)
못 잊어 / 김소월
산유화 / 김소월
삭주구성 / 김소월
진달래꽃 / 김소월
복종 / 한용운
알 수 없어요 / 한용운
님의 침묵 / 한용운

어두운 역사와 민족 공동체의 분리(1930년~광복 전)
와사등 / 김광균
추일 서정 / 김광균
바다와 나비 / 김기림
남으로 창을 내겠소 / 김상용
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
연 2 / 김영랑
북 / 김영랑
오월 / 김영랑
나그네 / 박목월
고향 / 백석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 백석
산곡 - 함주시초 5 / 백석
수라 / 백석
여승 / 백석
팔 원 - 서행시초 3 / 백석
흰 바람벽이 있어 / 백석
들길에 서서 / 신석정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 신석정
바위 / 유치환
또 다른 고향 / 윤동주
서시/ 윤동주
쉽게 씌어진 시 / 윤동주
자화상 / 윤동주
길 / 윤동주
십자가 / 윤동주
참회록 / 윤동주
간 / 윤동주
우라지오 가까운 항구에서 / 이용악
광야 / 이육사
노정기 / 이육사
교목 / 이육사
절정 / 이육사
청포도 / 이육사
꽃 / 이육사
바다 1 / 정지용
유리창 / 정지용
장수산 1 / 정지용
향수 / 정지용
비 / 정지용
낙화 / 조지훈

역사의 격동기에 전개된 다양한 문학 활동(광복 후~1970년대)
성북동 비둘기 / 김광섭
저녁에 / 김광섭
겨울 바다 / 김남조
눈 / 김수영
사랑 / 김수영
어느 날 고궁을 나오면서 / 김수영
파밭 가에서 / 김수영
폭포 / 김수영
풀 / 김수영
기도- 4·19 순국학도 위령제에 붙이는 노래 / 김수영
성탄제 / 김종길
묵화 / 김종삼
꽃 / 김춘수
플라타너스 / 김현승
꿈 / 김현승
해 / 박두진
나무 / 박목월
이별가 / 박목월
하관 / 박목월
산도화 1 / 박목월
겨울밤 / 박용래
월훈 / 박용래
추억에서 / 박재삼
흥부 부부상 / 박재삼
동천 / 서정주
추천사 - 춘향의 말 1 / 서정주
춘향 유문 - 춘향의 말 3 / 서정주
꽃밭의 독백 - 사소 단장 / 서정주
갈대 / 신경림
나목 / 신경림
목계 장터 / 신경림
떠도는 자의 노래 / 신경림
봄은 / 신동엽
산에 언덕에 / 신동엽
꽃덤불 / 신석정
그날이 오면 / 상훈
벼 / 이성부
그리움 / 이용악
가을에 / 정한모
슬픔이 기쁨에게 / 정호승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 정호승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호승
풀잎 단장 / 조지훈

민주화에 대한 열망과 문학적 지평의 확대(1980년대 이후)
우리가 물이 되어 / 강은교
그 꽃 / 고은
머슴 대길이 / 고은
우리 동네 구자명 씨 / 고정희
새벽 편지 / 곽재구
엄마 걱정 / 기형도
나 / 김광규
대장간의 유혹 / 김광규
강 끝의 노래 / 김용택
그대 생의 솔숲에서 / 김용택
섬진강 1 / 김용택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 김종삼
타는 목마름으로 / 김지하
납작납작 - 박수근 화법을 위하여 / 김혜순
귀뚜라미 / 나희덕
땅끝 / 나희덕
배추의 마음 / 나희덕
담쟁이 / 도종환
찔레 / 문정희
춘향의 노래 / 복효근
춘천은 가을도 봄이지 / 우안진
사랑하는 별 하나 / 이성선
살아 있는 날은 / 이해인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 / 전현중
봄 길 / 정호승
민지의 꽃 / 정희성
숲 / 정희성
조그만 사랑 노래 / 황동규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 황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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