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 머리에
제1부 문학적인 것의 현현
문학적인 것의 사유 공간들
-김현과 이장욱의 글쓰기
시적 에피파니를 위하여
-이장욱론
김현, 문학의 구체성과 보편성, 그 절망과 열망의 변주곡
-김춘수, 김수영, 정현종을 중심으로
2000년대 후반 한국문학의 세 화두
-세계문학, 역사의 귀환, 에세이
정치·사회학적 상상력의 귀환, 표면의 리얼리티의 현현
-한국문학의 좌표, 2007
미래파와 정치시 이후, 한국문학의 아포리아
-이제니와 황성희의 시를 중심으로
제2부 시와 정치와 미학의 트라이앵글
미적 현대와 그 이후, 정치시의 도래
포에티카, 정치시의 감염력
- 진은영 시와 산문의 파장
2000년대 한국문학 비평의 첨예한 성좌들
- 미래파와 정치시를 중심으로
정치적 보편성은 시에 어떻게 도래하는가
- 정끝별, 김사이, 백무산의 시집
시와 정치와 미학의 트라이앵글, 정치시의 충실성
- 백무산, 김해자, 진은영의 시
시적 언어의 정치학 2009
- 최종천과 김행숙의 시
유령의 존재론, 초혼의 정치학
- 이영광의 시집
제3부 시적 존재론, 존재론으로서의 시
미래파 이후, 숭고의 현현
시적 존재론, 존재론으로서의 시
-김기택과 송찬호의 시집
식물적 상상력의 음화, 이단적 마스크의 액션페인팅
-이기인과 서효인의 시집
현대시라는 예술작품에 깃든 조그만 얼룩들
-이장욱과 이현승의 시
풍경과 마음 사이, 그 가깝고도 아득한
-조용미와 위선환의 시
우주적 秘文과 단독적 사건의 사이 공간들
-김산, 이현호, 한세정의 시
동화적 상상력의 알레고리, 새로운 그림자 몸의 탄생
-강성은과 신영배의 시집
아픈 천국의 황홀경, 더러운 사랑의 운명애
-이영광과 정한아의 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