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의 글_성장 발달 단계별 우리 아이 마음 읽기
프롤로그_아이의 발달 단계를 알면 육아가 쉬워진다
Section One 유아기(1~3세)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알아가고 사랑의 기초를 다지는 시기
1~3세 아이의 성장 발달 워밍업
18개월 전에 꼭 배워야 할 네 가지
신뢰, 아기가 세상에 대해 품게 될 모든 기대의 바탕
아기에게 스킨십은 ‘공기’와 같다
신뢰감을 키우는 육아 노하우
인지, 세상에 적응하며 주위를 알아가는 힘
인지 능력을 키우는 육아 노하우
의사소통, 언어 없이도 가능한 부모와 아이의 대화법
부모와 아기는 의사소통 전문가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육아 노하우
움직임, 아이가 세상을 몸으로 배우는 방법
아이는 ‘움직임’을 통해 자신을 표현한다
‘움직임’을 키우는 육아 노하우
부모의 칭찬 속에 아이의 발달은 가속도가 붙는다
‘평균’에 내 아이를 맞출 필요는 없다
아이에게 가장 좋은 운동기구는 부모의 손과 발이다
부모의 몸과 마음이 편안해야 아이가 행복하다
짧은 낮잠은 지친 일상에 활력을 준다
휴식 시간에는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라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기꺼이 받아라
1~3세, 우리 아이 맞춤형 육아 솔루션
“아기가 하루 종일 울기만 해요!”
“잠 때문에 미치겠어요!”
“먹일 때마다 아이와 씨름해야 해요!”
Section Two 취학 전기(4~6세) 독립심과 호기심, 상상력이 마법처럼 펼쳐지는 시기
4~6세 취학 전 아이들, 엄청난 호기심과 에너지 덩어리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
아이에게 놀이는 상상력과 창의력의 뿌리다
아이들의 여섯 가지 놀이 유형
다양한 놀이가 아이의 발달을 돕는다
바람직한 놀이 환경이 똑똑하고 건강한 아이를 만든다
언어는 아이와 세상을 연결하는 통로다
아이에게 필요한 건 풍부한 언어 자극이다
옹알이 단계에서 진짜 말하기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언어 환경을 만들면 언어 감각이 발달한다
성 정체성에 눈을 뜨는 시기 “엄마, 나는 누구예요?”
성의 인식, 아빠 같은 남자? 엄마 같은 여자?
“엄마, 나는 왜 짝꿍이랑 달라요?”
부모의 태도가 여자다움과 남자다움을 결정한다
성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게 중요하다
아이의 독립심을 키워줘라! 성취감과 자부심으로 연결된다
취학 전까지 내 아이의 신체 발달 점검하기
취학 전까지 내 아이의 인지 발달 확인하기
독립심만 키워도 단체 생활 문제 없다
취학 전 우리 아이 맞춤형 육아 솔루션
문제 해결을 위한 부모의 행동 지침
“짜증을 심하게 부려요!”
“먹는 데 너무 까다롭게 굴어요!”
“밤을 무서워해요!”
“아이가 겁이 많아요!”
“다른 사람을 자꾸 물어요!”
“아이가 거짓말을 해요!”
“동생을 미워해요!”
“말을 더듬어요!”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조언
자폐증, 자기 세상에 갇혀버린 아이
아스퍼거 증후군, 상상력과 사회성의 부재
자폐 스펙트럼 장애, 다양한 자폐적 행동을 보이는 아이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 한시도 가만있을 수 없는 산만함
Section Three 취학기 7~8세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떼는 시기
취학기, 세상에 대해 분명한 시각이 생긴다
학교에 입학하는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
다른 사람의 관점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운다
언어 능력이 점점 더 정교해진다
많은 정보를 기억할 수 있게 된다
창의적인 자기 표현력도 쑥쑥!
한 번에 여러 가지를 생각하는 능력이 생긴다
계획을 세우고 실천에 옮길 수 있다
흑백논리는 이제 그만!
더 또렷하게 상상과 실재를 구분할 수 있다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생각이 진지하고 깊어진다
또래 집단의 소중함을 알아간다
우리 아이 학교생활이 만만해지는 부모 지침
현실적인 조언으로 학교생활에 대비할 수 있게 해준다
건강해야 공부에 집중할 수 있다
일관성과 변화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다
아이가 세상에 대한 선입견을 갖지 않도록 주의한다
정작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성적’보다 ‘사회성’이다
배움 자체를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어라
그 나이다운 순수한 창의력을 북돋아줘라
본격적인 ‘학습’을 시작하는 취학기 육아 솔루션
“학교에 가기 싫어해요!”
“학교 공부를 어려워해요!”
“아이가 너무 충동적이에요!”
“짜증을 내고 심하게 반항을 해요!”
“소변이나 대변 실수를 해요!”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해요!”
에필로그_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이름,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