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삼국 시대, 무슨 이야기가 있을까?

1장 기원전 57 ~ 100년 고대 왕국의 탄생
기원전 59년·오룡거를 타고 나타난 해모수
기원전 57년·박혁거세, 신라를 세우다
기원전 37년·고구려를 세운 주몽
기원전 36년·흰 사슴을 거꾸로 매단 동명성왕
기원전 19년·부러진 칼을 찾은 유리 왕자
기원전 18년·백제를 세운 온조왕
7년·활을 꺾어 버린 해명 태자
22년·대무신왕의 신비한 솥
24년·이가 많아서 왕이 된 유리왕
32년·저절로 울리는 북, 자명고
42년·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놓아라
42년·대가야를 세운 이진아시왕
46년경·변신술로 싸우다
48년·바다를 건너온 왕비
53년·폭군을 죽인 두로
57년·탈해, 신라 왕이 되다
60년대·말타기 놀이를 하는 거도
65년·숲 속에 걸린 황금 궤짝

2장 101년 ~ 300년 고대 왕국의 성장
102년·정복왕 파사왕
120년·한나라에 간 부여 왕자
146년·왕위를 동생에게 물려준 태조 대왕
157년·연오랑과 세오녀
172년·나라를 지킨 명림답부
194년·백성을 위한 법
197년·나라를 배반한 형, 나라를 지킨 동생
208년·돼지가 부른 사랑
209년·여덟 나라를 물리친 내해왕
212년·거문고 메고 떠난 물계자
227년·너그러운 동천왕
234년·활의 명인 고이왕
242년·죽음으로 충언한 득래
246년·적장을 죽인 유유
249년·말조심하지 못한 석우로
251년·장발 미녀 관나 부인
297년·죽어서도 나라를 지킨 미추왕
300년·국상은 백성을 위해 죽으려는가?

3장 301 ~ 500 고대왕국의 발전
304년·낙랑에서 온 자객
313년·소금 장수 미천왕
357년·고구려의 악기 거문고
364년·허수아비로 지킨 나라
369년·나라를 잊지 않은 사기
372년·순도, 고구려에 불교를 전하다
384년·인도에서 온 마라난타 스님
392년·사방으로 땅을 넓힌 광개토 대왕
405년·왕이 되고 싶었던 막내
418년·볼모를 구해 온 박제상
436년·북연의 임금을 구한 갈로와 맹광
462년·섬 아기 무령왕
470년대·아름다운 도미 부인
475년·바둑으로 망한 개로왕
478년·나라를 뒤흔든 반역자 해구
488년·거문고 갑을 쏘아라
490년대·신라에 불교를 전한 아도 스님
500년·할머니에게 야단맞은 임금

4장 501~697 삼국이 하나 되다
512년·꾀로 우산국을 정복한 이사부
519년·봉화를 피운 한씨 미녀
552년·우륵과 제자들
566년·백운과 제후의 사랑
576년·질투에 눈이 먼 준정
590년·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
594년·귀신 아들 비형랑
600년·서동과 선화 공주
612년·백만 대군을 무찌른 을지문덕
632년·여왕을 사랑한 지귀
642년·토끼와 거북이
660년·죽음을 각오한 계백과 관창
661년·해골 물을 마신 원효 대사
668년·삼국을 통일한 김유신
671년·신라 최고의 문장가 강수
675년·임전무퇴를 못 지킨 원술랑
681년·꽃의 왕 이야기
682년·용이 바친 피리, 만파식적

5장 698~935 통일신라와 발해
698년·발해를 세운 대조영
700년대·노래를 불러 부인을 찾다
727년·인도로 간 혜초 스님
733년·아우를 죽이려 한 무왕
751년·다시 태어난 김대성
760년·해와 달도 귀 기울인 월명사
780년대·도적을 감동시킨 노래
791년·천하 명필 김생
792년·여의주로 얻은 사랑
820년대·아이 대신 구한 돌 종
828년·바다의 제왕 장보고
861년·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879년·역신을 감동시킨 처용
880년대·황제의 바둑 비서 박구
888년·하늘을 움직인 왕거인
890년대·밥맛을 잃은 어머니
894년·중국에 떨친 글재주
935년·금강산으로 들어간 마의 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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