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술관에 사는 나무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붓
발행연도 - 2011 / 강판권 지음 / 효형출판
-
도서관
미추홀도서관
-
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2
-
부록
부록없음
-
등록번호
KM0000254386
-
ISBN
9788958721024
-
형태
255 p. 22 cm
-
한국십진분류
예술
>
회화, 도화
>
시대별 및 국별 회화
-
카테고리분류
인문
>
인문학 일반
>
교양 인문학
책소개
강판권이 들려주는 산수화 속 황홀한 나무 이야기. 강판권은 십 년 넘게 <어느 인문학자의 나무세기>, <공자가 사랑한 나무, 장자가 사랑한 나무>, <나무열전>, <은행나무>와 같은 책을 꾸준히 쓰며 나무 얘기를 들려준다.
목차
책을 내며 _ 숲 미술관 가는 길
산은 나무를 낳고, 나무는 다시 물을 낳는다
무릉도원에는 복사꽃이 피지 않는다
곽희의 산과 물을 만나다
적벽도에는 집이 없다
양팽손의 소나무
소상팔경 위에 조선의 상상력이 솜씨를 발하다
자연을 닮아야 살 수 있다
실과 허로 살고 있는가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벽오동에서 비움의 지혜를 엿보다
인류의 생명수, 포도나무
해당화, 사대부의 꽃이 되다
최선을 다하는 삶은 석류처럼 아름답다
‘모란’에 대한 몇 가지 사색
살구나무에 이르러 생을 논하라
쓸쓸해서 좋고, 단출해서 아름답다
단풍, 나를 태워 해탈로 향하다
공과 색의 인연으로 사는 구도자
파초가 가르쳐준 존재의 본질
벼랑 끝에 선 소나무의 기상
소처럼 우직한 사람이 그립다
섣달 초순, 분매에 물을 주어라
사라진 버드나무에 대한 오해
나무는 갈 곳을 정하지 않고, 매일 길을 나선다
상서로움으로 너를 만나다
움직이지 않고 움직이기
벽오동을 심은 뜻은
사랑도 평등할 때 아름답습니다
‘비움’을 통한 득음의 기술
남방의 식물에 매혹된 이유
상상의 나무에 물을 내리며
참고문헌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1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1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