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러두기
제1부
할미새
개옻나무
산보 또는 포획
새 이웃
산삼을 찾아서
자비의 품 안에서
한식구
또다른 식구
새포아풀
닭장
원수제
밀을 거두며
신농법
방앗간 가서
오골계도 키우다
복날
문 닫은 학교
리반클립
까치할매
선생의 형님
염불소리
밀고
뒷집으로 빌러 가다
뒷산 너머를 생각함
가을을 앞당긴 사내
은밀한 당부
대졸 트럭
물봉선이
쑥고개 이야기
시월도 다 간 어느날
곶감을 깎다
닭을 없애다
상강 무렵
즐거운 입원
산중문답
코스모스를 태우며
기러기 한떼
가을걷이 끝난 뒤
밤손님
고양잇과
술이 생기다
은퇴
문병
함께 걷는 길
겨울 편지
제2부
등꽃마당의 기억
수많은 저녁 중에
꺼꾸리
이한 아저씨
나는 북청을 꿈꾼다
솜리정거장
완력에 대하여
할(喝)
잡았던 고기
꽃들의 안부
평창
용강동
백운동길
1997년 겨울 해남
태인
제3부
유월이 오면
불효자 이야기
앵초 한 포기
장화
미나리꽝
찡그린 나무
오십환
외사촌형
원기소
신록단상
거래
낙서
푸름에 대하여
청소시간
가정방문
느티나무 및
새벽 제사
신문기자
한글 연습
양공주
오막집 가까이
이층 없는 삼층
해골
글 읽는 선비
손발 검사
애어른
기쁨의 순간보다도
어린 날의 술
내 마음의 대구
신문을 읽는 아이
학교 방문
대통령을 보다
노인과 양귀비
세무서원과 붓장수
어린 날의 바다 2
철모르장이
드럽게 먼 길
매란국죽
삭발
물꼬를 보다
관계
하늘색 편지
푸른 길
함경도 사내
발문 / 박경원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