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건설과 시가지가 형성되는 과정
1. 개발되기 이전의 여의섬
조선왕조시대의 여의도
비행장으로 이름을 떨친 일제시대의 여의도
한국 공군의 발상지
2. 윤중제가 건설되기 이전의 과정
1966년 수해와 김현옥 시장
한강개발 3개년계획과 건설부와의 타협
3. 윤중제 공사－110일간의 혈투
밤섬 폭파
여의도에 서울이동시청 설치 - 110일간의 혈투
민족의 명운을 건 대역사
윤중제 준공 - 굿판은 끝났다
4. 김수근 팀에 의한 도시설계
서울시 간부들의 여의도 구상
이상적인 도시계획 - 김수근 팀의 구성
단개의 도쿄계획과 여의도계획
여의도 도시설계의 내용
여의도 도시계획 모형 제작
1968년 여의도계획에 대한 평가
윤중제 공사 후의 김현옥 시장과 서울대교 준공
5. 양택식 시장의 여의도 건설
서울시의 재정난을 타개하는 길 - 시범아파트 건립
시장이 직접 나선 여의도 시범아파트 분양
비행장으로 만들어진 5·16광장
6. 1971년 계획과 그 후의 발전
다시 세운 여의도 도시계획
새로운 여의도종합개발계획 수립
시범아파트의 성공과 대규모 아파트단지 조성
서울의 제2도심으로 탄생
7. 건축규제－동고서저(東高西低) 현상
저 돼지우리 같은 것, 뭐냐?
국회사무처의 부당한 압력 - 동고서저(東高西低) 현상

존슨 대통령 방한에서 88올림픽까지－도심부 재개발사업
1. 낡고 초라한 1960년대의 서울 도심부
새로운 시대의 시작, 1966년
재개발의 역사
한국의 도시재개발
2. 도시재개발 개념의 정착
한국의 도시계획 제2세대
무교동·주교동 재개발계획안
3. 도심 재개발을 촉진한 ‘존슨 대통령 방한’
미국 대통령 존슨의 한국방문
서울로 집중된 세계의 이목
전세계로 방송된 시청 앞 슬럼지대
4. 소공동 화교들의 축출과정
양택식 시장과 소공동 재개발
재개발계획의 법적 근거 마련
19세기부터 시작된 중국인마을
20세기 들어 점차 쇠퇴해가는 중국인 세력
소공지구 토지소유 현황
화교들과 개발내용 합의
화교회관 건립좌절과 한국화약의 토지매수
양 시장의 사죄여행
5. 본격화되는 도심부 재개발사업
도심부 재개발을 촉진한 두 가지 요인
재개발대상지구 지정
재개발지구 지역주민들의 저항
재개발의 선두주자, 프라자호텔
보험회사의 안전한 투자사업, 재개발사업
대한민국 1번지의 재개발로 탄생한 교보빌딩
상동교회가 선도한 남대문지구 재개발
6. 1980년대 마포의 공간혁명
미국 대통령의 내한과 서울시의 입장
마포 귀빈로의 탄생
7. 86아시안게임 88올림픽이 촉진한 재개발
1980년대의 도심부 재개발
감리회유지재단에 의한 재개발사업 - 태화빌딩, 하나로빌딩
2개 구에 걸친 하나의 건물 - 광화문빌딩
재벌기업이 주체가 된 재개발사업
대한주택공사·한국토지개발공사가 추진한 을지로2가 구역
사회악의 대명사, 서울역 앞 양동 재개발사업

을지로1가 롯데타운 형성과정－외자유치라는 미명하에 베풀어진 특혜
1. 조선호텔 신축 개관
일제시대 귀빈용 숙박시설 - 조선호텔
서울 도심부의 고층화를 선도한 조선호텔
2. 1970년대 관광정책의 전환과 국영호텔 민영화
1960년대 한국의 관광사업
관광시설의 민간이양
1970년대 관광정책의 대전환
국영호텔 민간불하로 형성된 호텔재벌들
3. 일본 롯데자본의 한국유치
신격호 - 시게미쓰 다케오
일본 제과업계의 판도를 바꾸어놓은 롯데제과
롯데의 한국진출과 기간산업 투자 권유
롯데껌 사건
롯데재벌의 탄생 - 1970년 11월 13일
롯데의 호텔건설 검토
4. 롯데호텔 부지확보를 위한 배려
반도호텔의 발자취
롯데의 단독응찰로 인수한 반도호텔
국립중앙도서관 롯데에 불하
특정가구정비지구 지정으로 사유지 강제매입
5. 외자유치라는 미명 아래 베풀어진 각종 특혜조치
외자도입법에 의한 특혜
‘특정가구정비지구’라는 제도의 신설
특정지구 개발촉진에 관한 임시조치법의 제정
6. 한국 최고의 호텔 롯데의 준공
36층이냐 45층이냐
유류파동으로 난항을 겪은 공사
7. 호텔지원시설로 지어진 롯데쇼핑센터
강북지역 인구집중 억제정책
백화점이 아닌 쇼핑센터가 된 이유
8. 산업은행 본점의 기구한 운명
조선식산은행 후신인 산업은행
박 대통령의 부동산투자 인식
산업은행 본점의 기구한 운명
호텔롯데의 주차장이 된 산업은행분구
제5공화국 정권과 산업은행 본점 축출
끝맺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