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모든 것이 밝혀졌다> 단 두 권의 소설로 미국 문단을 대표하는 '분더킨트(신동)'으로 꼽혔던 젊은 거장 조너선 사프란 포어가 11년 만에 장편소설 <내가 여기 있나이다>를 발표했다.
목차
5부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도 선택이다 이뭐라는 말 받아들이거나 용서하거나 아이들이 어디까지 알까? 진짜 버전 오늘은 말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습니다 이름들은 장엄했다 환생 단지 통곡일 뿐 봐! 울고 있는 히브리인 아기야 사자 우리 문틈에서 빈 방에 누가 있을까? 밑져야 본전
6부 이스라엘의 파괴 조국으로 돌아오라 오늘 저는 성인이 아닙니다 오, 유대인들이여, 그대들의 때가 왔도다 조국으로 돌아오라 오늘 저는 성인이 아닙니다 오, 유대인들이여, 그대들의 때가 왔도다 조국으로 돌아오라 오늘 저는 성인이 아닙니다 오, 유대인들이여, 그대들의 때가 왔도다 조국으로 돌아오라 오늘 저는 성인이 아닙니다 오, 유대인들이여, 그대들의 때가 왔도다 조국으로 돌아오라
7부 지침서
8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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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맨 : 로버트 포비 장편소설2018 / 지은이: 로버트 포비 ; 옮긴이: 문희경 / 비채 :김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