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아침 숲길을 걸으며
500마일즈보다 멀리
그 여자의 사과나무
민달팽이가 간다
구텐탁, 동백아가씨
호떡 한 개의 위안
우리들의 아름다운 선장
오동나무 아래에서
엄마와 딸
모르는 사람
소통하는 담장
늙은 페인트공의 노래
토지문화관에서 보낸 한 철
서해안 낙조
2부 세상 속으로
작가는 무엇으로 사는가
소리로 듣는 문장
이우환과 인문학적 상상력
돈에 물을 뿌리다
읽는 인간
긴 하루
표절 유감
3부 장소와 사람
송정연가
고향마을로 가는 마실
남원사람
4부 그림이 있는 풍경
노란 원피스와 인상주의
혼자 갑니다
까페 떼아뜨르에 걸린 그림
서양에선 동양화가 동양에선 서양화가
소실점이 있는 길
화가의 얼굴
가난에 대하여
펄펄 끓기 시작해서 4분간
빛의 바다
빈집
나목
째려보는 사람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꽃, 페미니즘을 말하다
저 치통 같은 청춘
19세기 술집 풍경
몸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봄이 오는 길목에서
5부 책 읽는 오후
병 속의 새를 어떻게 꺼낼까
죽음은 자신의 삶만큼 맞게 된다
예술가 소설
에미는 선각자였느니라
트라우마
선운사 동백을 보러 가다
진정한 성장의 의미
소설이란 무엇인가
종말로 치닫는 문명의 위험
이 불편한 진실
책 읽는 사람들
볼 수 있지만 보지 않는 사람들
오 바틀비여, 오 인간이여
결혼 생각
책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