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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지록 : 큰 뜻, 짧은 말로 천고의 심금을 울리다
발행연도 - 2012 / 사토 잇사이 지음 ; 노만수 옮김 / 알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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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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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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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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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9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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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7779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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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7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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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철학
>
동양철학, 사상
>
일본철학,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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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인문
>
동양철학
>
일본철학
책소개![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일본 유학의 태두이자 거물로 꼽히는 사토 잇사이의 <언지록> 4부작이 국내 처음으로 번역 소개되었다. 사토 잇사이는 ‘백세의 홍유’라고 일컫는 유학자이며, 메이지 유신과 일본 근대화에 지대한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끼친 사상적 스승이다.
목차![책소개 펼치기/닫기 화살표](/images/uce/commmon/downArrow.svg)
【서문】 『언지록』 한국어판 첫 출간에 부쳐
짧은 글, 큰 뜻으로 천고의 심금을 울리다
제1부『언지록』
생사ㆍ우주ㆍ정치ㆍ충효 등에 관한 사색이 총 246조로 이루어져 있다. 사토 잇사이가 42세이던 1813년 5월 26일부터 『언지록』을 쓰기 시작하여, 이후 10여 년간 수시로 쓰다가 1824년에 간행하였다.
제2부『언지후록』
학문ㆍ인생ㆍ인간ㆍ문학ㆍ도덕 등에 대해 머리에 떠도는 수상을 255조항에 걸쳐 서술하였다. 1828년 9월 9일 사토 잇사이 57세에 쓰기 시작하여, 이후 대략 10년간 썼고, 다음 권인 『언지만록』과 함께 1850년에 간행하였다.
제3부『언지만록』
학문ㆍ전술ㆍ정치ㆍ치세ㆍ경영 등에 관한 수상을 292장으로 나누어 서술하였다. 1838년 67세 정월부터 1849년 78세 2월까지 썼다. 대략 12년간 쓴 셈이다.
제4부『언지질록』
우주ㆍ생사ㆍ수양ㆍ교육 등에 관한 수상을 340조로 나누어 서술하였다. 1851년, 80세 5월 5일에 쓰기 시작하였고, 1853년에 간행되었으니, 대략 2년 채 못 되어서 탈고를 하였다.
【옮긴이 해제】
거의 모든 동양의 지혜를 아포리즘화한 좌우명의 절창
【부록】 리더를 위한 일본 최고의 인재 활용 비서秘書
중직심득개조重職心得箇條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2 |
30대 | 1 |
40대 | 0 |
50대 | 0 |
60대 | 2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2 |
2019년 | 1 |
2020년 | 1 |
2021년 | 1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