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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골에서 살아볼까? : 초보 시골 생활자의 집 고르기부터 먹고살기까지
발행연도 - 2012 / 엄윤진 지음 / 디자인하우스(design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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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미추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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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미추홀]일반자료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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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부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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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0000290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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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041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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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317 p. 2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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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십진분류
기술과학
>
농업, 농학
>
농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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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분류
의학/건강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책소개
저자는 일 때문에 찾아간 경북 성주에서 우연히 사람이 살지 않는 한옥을 발견하고 시골살이를 결심했다.저자가 시골에서 내 삶을 담는 그릇인 ‘나만의 집’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가감 없이 솔직하게 구체적으로 펼쳐 보이고 있다
목차
글을 시작하며 나를 소생시키는 집
이제 여기가 우리 집이다
길을 잃고 집을 만나다
짐을 꾸리고 짐을 풀다
푸세식은 힘들어
내 취향을 반영한 나만을 위한 공간
세상사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나무가 나를 돌아보게 한다
집이랑 함께 즐겁게 늙어갈래
뭐 하고 먹고살 거야?
한옥 체험 프로그램을 해볼까 해요
첫 손님, 그리고 이어지는 인연
한옥 체험의 몇 가지 원칙
‘뭘까바구니’가 뭘까?
뒹굴뒹굴 대청마루에서 책 읽기
텃밭을 지키고, 텃밭을 가꾸고
시골에서 잘 살 수 있겠어?
철마다 다른 놀이, 말 그대로 시절 놀이
어른들을 위한 모임, 외우
가을 놀이마당
삶의 윤활제, 수다 수다
이웃, 동물, 식물 모두 함께 살아요
스스로 충만해지는 삶
먹는 것이 바뀌니 삶이 바뀐다
우리 집 밥상이 보약
몸을 살리는 잡곡밥 한 그릇 이야기
뽀글뽀글 된장찌개다
겉절이 좋아하세요?
간단하고 든든한 아침 식사를 위하여
아소재의 술친구, 부침개
지천에 깔린 게 다 먹을 것이로구나
저장 식품이 효자야
삶의 속도를 늦추니 행복해진다
이젠 별걸 다 자급자족
그래서 나는 그 길을 걷는다
오래된 것과 아날로그적인 삶이 주는 행복
매일매일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통계(나이)
통계(나이) 데이터
나이 |
대출건수 |
10대 미만 | 0 |
10대 | 0 |
20대 | 0 |
30대 | 0 |
40대 | 2 |
50대 | 0 |
60대 | 0 |
70대 | 0 |
80대 | 0 |
90대 | 0 |
통계(연도)
통계(연도) 데이터
연도 |
대출건수 |
2016년 | 0 |
2017년 | 0 |
2018년 | 0 |
2019년 | 0 |
2020년 | 0 |
2021년 | 0 |
2022년 | 0 |
2023년 | 0 |
2024년 | 0 |
2025년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