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부: 땅 구하기
1 내 가족의 보금자리 터, 어디로 갈 것인가
2 국토면적 현황 알기… 뭐? 홍천이 제주도만하다고!
3 땅을 산다고요? 천만에, 지역을 사야지요
4 지역을 선택할 땐 반드시 ‘재해지도’부터 살펴라
5 꿈의 전원생활, 정부 지원책만 잘 활용하면 앞당길 수 있다
6 ‘부동산은 현장이다’…인터넷 믿지 말고 발품을 팔아라
7 발품은 기본, 손품도 필요하다
8 항공·위성사진과 지도를 활용하되 맹신은 금물
9 내 것이 될 땅은 첫눈에 ‘필’이 꽂힌다
10 턱없이 싼 매물에는 반드시 ‘함정’이 있다
11 시골 땅값의 비밀…‘방’만 배불리는 과도한 ‘중개거품’
12 오지 땅 사기 전에 군부대부터 살펴라
13 좋은 땅과 나쁜 땅은?…환금성과 평당가가 잣대다
14 ‘전원생활+알파’…정보선점력과 분석력을 키워라
15 정부의 토지정책을 읽으면 ‘미래의 땅’이 보인다
16 땅 매입 계약 전에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체크는 필수
17 꿩(계획관리지역) 대신 닭(보전·생산관리지역)도 괜찮다
18 시골 땅 투자, 이렇게 하면 대박난다?(격언과 속설)
19 뒤집어 보면 ‘제도적 하자’가 장점이 되는 땅도 있다
20 전원생활 지름길?…텃밭 딸린 농가주택을 잡아라
21 전원주택단지 내 땅 매입시 체크 포인트
22 땅테크 최고수는 전문꾼 아닌 시골농부?
23 맹지는 안 된다고? 천만에, 발상을 바꿔라
24 죽어 있는 맹지를 살려내는 기술
25 기획부동산 해부, 그들은 누구인가
26 농지의 환골탈태, 지목변경이란?
27 ‘건강하게 오래 사는 터’…난 장수마을로 간다
28 전원생활 명당, 풍수에게 물어봐
29 좋은 땅을 잡으려면 좋은 중개업자를 친구로 만들어라
30 피톤치드와 음이온…‘치유의 자연’에 몸을 맡겨라
31 ‘길은 곧 돈이다’…고속도로 따라 갈까, 복선전철 타고 갈까
32 복선전철 타고 춘천으로…‘전원+투자’역은 어디?
33 산 좋고 물 좋은 그곳에 살고 싶다
34 내 가족 전원주택지, ‘명품 길’ 주변에서 찾아볼까
35 ‘미인 땅’은 만들어지는 것…경관에 너무 빠지지 마라
36 향후 전원&토지 시장 움직일 재료는?
37 전원주택 지어 펜션 운영, 돈은 그저 ‘덤’으로 취하라
38 4대강 주변은 미래 고급 전원단지의 메카?
39 멋진 전원주택지, 그 환상 뒤에 가려진 진실은?
40 산 좋고 물 좋다고요? 전원생활도 ‘물 확보’가 관건
41 고향 땅 상속과 증여, 어떤 것이 유리할까
42 수도권 주말농장용 땅, ‘전원생활+투자가치’ 두 마리 토끼잡기
43 수도권 그린벨트 이축권, 전원생활 누리며 투자가치도 쑥쑥
44 농지매입시 유의점 및 상대농지 공략하기
제2부: 집 짓기
1 작지만 실속 있는 ‘강소주택’이 대세다
2 도시에 메인하우스, 전원엔 세컨드하우스
3 철저한 자금계획 수립이 먼저다
4 집은 죽이고 정원과 텃밭은 살려라
5 농가주택, 섣부른 매입은 금물 ‘돌다리도 두드려라’
6 전원주택, 농촌주택, 농가주택, 농업인주택 ‘헷갈리네’
7 ‘도시 한 채, 시골 한 채’…다주택 양도세 중과 어떻게 피하나
8 일단 짓고 보자?…즉흥적 개발은 화를 부른다
9 농지·산지를 전용해 내 집을 지으려면?
10 땅 개발, 안 되는 것을 되게 한다?…‘허가방’을 아시나요
11 터무니없는 ‘정화조 도장값’…결국 소비자만 ‘봉’
12 ‘한 뼘이라도 더’…정확한 측량이 내 땅을 넓힌다
13 집 짓기 워밍업…토목공사를 철저히 준비하자
14 집 짓기 시작…건축허가 신청과 설계도면
15 ‘가족 모두가 행복한 공간’…전원주택 설계는?
16 목조, 스틸, 황토…어떤 집을 지을까
17 주택 공사기간은 ‘준비한 만큼 단축된다’
18 토목공사는 ‘성형미인 땅’을 만드는 작업
19 ‘직영’이든, 업체에 맡기든 집은 내가 짓는 것이다
20 시공업체 선정시 이런 점을 살펴라
21 저렴하게 폼 나는 조경하기
22 시골 전원주택과 정원, 그리고 주의할 점
23 주말용 이동식 주택 마련하기
24 돈도 없는데 농막이나 들여놓을까?
25 컨테이너 창고 만들기
26 조립식 차고 만들기
27 농지를 대지로 바꿔 주택 준공까지 들어가는 비용은?
28 전원주택 콘셉트는 ‘친환경+저에너지’
29 꿈에 그리던 내 집 입주 및 관리하기
제3부: 전원일기
1 베이비부머와 시골 길, 그리고 바리케이드
2 어머니 품속 같은 자연, 그 속에서 되찾은 평온
3 왜 농지원부에 등록하고 농업인이 되어야 하는가?
4 농지원부의 혜택을 놓치지 마라
5 농지원부와 양도세 감면 적용시점, 국민연금과 의료보험
6 음식물 쓰레기와 개똥으로 거름 만들기
7 시골생활의 파수꾼이자 동반자, 개 키우기
8 자연인=백수?…실업급여는 악착같이 챙겨라
9 헉! 예금금리가 연 15.1%…농어가목돈마련저축 가입 안하면 팔불출?
10 겨울철 전원생활과 저온 수면법, 그리고 에너지 절감
11 이게 전원생활이야, 극기훈련이야
12 겨울, 전원생활의 낭만? 눈이 무서워!
13 구제역 쇼크와 시골 가축 사육의 문제점
14 전원생활의 참맛…뒷산 산책의 즐거움
15 농약과 비료는 NO!…땅을 살리는 태평농법이란?
16 전원생활과 만병통치食
17 전원생활 첫 겨울나기…영하 27도, 이젠 동장군과 친구가 되다
18 귀농·귀촌 지원정책에 ‘전원氏’가 두 번 운 까닭은?
제4부: 전원명당 기행
1 홍천 동창마을 ‘동쪽의 창고, 화려한 부활을 꿈꾸다’
2 춘천 실레마을 ‘전철타고 김유정 고향으로’
3 횡성 병지방리 마을 ‘전쟁 설화를 간직한 평화로운 삶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