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역사) 고동치는 역사의 심장에서
이규상의 인천 노래
신소설 속 인천
김구 『백범일지』
고유섭이 그린 인천
인천과 미두
김탁환 『뱅크』
배인철의 흑인시
이원규가 본 미군과 양공주
소설 「광장」과 인천 포로수용소
이원규 분단소설
2. (인간)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함세덕 「무의도 기행」
이태준 「밤길」
엄흥섭 「새벽바다」
강경애 「인간문제」
이규원 「해방공장」
노동자연극 「동일방직 문제를 해결하라」
황석영 『장길산』
방현석 「새벽출정」
조세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박영근의 노동시
3. (풍경) 항도 인천의 아름다움과 꿈
1920~30년대 시와 인천
일제강점기 소설 속 월미도
김차영의 강화 정체성
한상억 「인천찬가」
김동석의 인천수필
소라를 따라간 조병화
박인환 「인천항」
시조시인 최성연
김영승의 시와 인천
4. (성장) 보고 배우고 자라고 그리고
진우촌 작품 속 인천
홍명희 『임꺽정』
함세덕 <해연>
현덕 「남생이」
오정희 「중국인 거리」
한남철 「바닷가 소년」
김중미 『괭이부리말 아이들』
장석남의 시상
이세기의 섬이야기
5. (지혜) 깊어가는 사유의 땅
시마詩魔 이규보
이규상 「김부자전」
고재형 『심도기행』
한하운의 '나癩문학'
박완서 『엄마의 말뚝』
이가림의 인천시편
윤후명 『협궤열차』
강화도 시인 함민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