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序)
제1장. 장(醬)과 관련된 일반적인 오해들
1. 된장, 고추장, 간장이 몸에 좋기만 할까?
2. 어머니의 밥상이 웰빙 식단이었을까?
3. ‘신토불이’, 좋기만 한가?
4. 제철에 나온 식재료를 먹어야 건강할까?
5. 장, 옛 것이 좋은가?
6. 장수 마을 사람들은 장을 먹는다?
제2장. 장(醬)의 놀라운효능
1. 콩아, 너는 누구니?
2. 장으로 젊음을 되찾자
3. 암에 된장을 바르면 어떻게 될까?
4.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된장찌개, 청국장찌개?
5. 장류를 먹으면 겉과 속이 모두 젊어진다
6. 장류는 몸을 보강해 준다
7. 장으로 당뇨병을 치료하자
8. 장의 독으로 몸을 개선하라
9. 고추장으로 침을 놓다
10. 고추장은 진통제일까?
11. 고추장은 항암제일까?
12. 빨간 하이힐과 빨간 립스틱, 그리고 빨간 고추장
13. 장을 먹으면 회춘할까?
14. 장 속의 식이섬유소로 뱃살을 빼라
15. 장으로 몸을 활기 있게 만들자
16. 된장녀의 피부가 좋은 이유
17. 청국장으로 장을 청소하다
★ 간추려 본 콩과 장류의 생리활성기능
제3장. 장(醬)과 함께해 온 우리 민족
1. 된장, 간장은 언제부터, 왜 먹게 되었을까?
2. 장이 동북아시아 역사에 미친 영향은?
3. 한민족 최대의 사건, 고추의 침공
4. 다른 나라에는 장이 없을까?
5. 장의 성격과 민족성은 일치할까?
제4장. 장(醬)의 제조법
1. 된장, 간장, 청국장, 고추장 만드는 법
2. 조선 시대 고(古)조리서 속 장 제조법
제5장. 장(醬)에 대한 궁금중
1. 장 담글 때 이것이 궁금하다
2. 장 먹을 때 이것이 궁금하다
3. 장을 이용한 민간요법, 과연 맞을까, 틀릴까?
제6장. 장(醬)의 미래
1. 장이 이상적인 자연 건강식으로 인정될 수 있을까?
2. 장이 세계인의 식탁에 오를 가능성은?
3. 장의 미래를 위한 제안-기능성, 컬러, 맛
부록
1. 전통장 만드는 곳
2. 전통식품 표준규격-전통 장류
3. 된장과 고추장의 국제 코덱스(CODEX) 규격 기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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