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시인광장』 소개
2011 ‘올해의 좋은 시’ 賞 선정 과정
2011 ‘올해의 좋은 시’ 심사평
2011 ‘올해의 좋은 시’ 賞 수상작과 수상소감 1
2011 ‘올해의 좋은 시’ 賞 수상작과 수상소감 2
수상자와의 대담 1, 2
제1회 ‘올해의 신작시’賞 심사평
‘올해의 신작시’賞 수상작과 수상소감

001 _ 꽃을 위한 예언서 / 강영은
002 _ 파혼 / 공광규
003 _ 모르핀 감각 / 권현형
004 _ 내간(內簡) / 기혁
005 _ 흑앵 / 김경미
006 _ 꽃을 / 김경인
007 _ 뚱뚱한 여자 / 김기택
008 _ 젖은 책 / 김명리
009 _ 문장들 / 김명인
010 _ 떠있는 방 / 김미정
011 _ 구중궁궐의 푸르고 붉은 비단처럼 / 김백겸
012 _ 시간들 / 김사인
013 _ 그런 이유 / 김선우
014 _ 다행한 일들 / 김소연
015 _ 염소좌 아래서 / 김연아
016 _ 도라지 / 김영남
017 _ 고양이의 잠 / 김예강
018 _ 메타포적 식사 / 김왕노
019 _ 물의 진화 / 김원경
020 _ 봄, 아편 / 김유석
021 _ 왼 쪽으로 기우는 태양 / 김재근
022 _ 고독의 셔츠 / 김중일
023 _ 발설 / 김지녀
024 _ 이 책 / 김행숙
025 _ 지구 / 김현
026 _ 조롱의 문제 / 나희덕
027 _ 모래수렁 / 마경덕
028 _ 등 / 문정영
029 _ 어떤 부름 / 문태준
030 _ 독서 / 민구
031 _ 구름으로 말하는 법 / 박남희
032 _ 세한도, 봄꿈 / 박성현
033 _ 아현동 블루스 / 박소란
034 _ 타임래그2 / 박수현
035 _ 고양이가 넘어 가는 담장 / 박연숙
036 _ 국경 / 박주택
037 _ 외연 / 박찬세
038 _ 운지법 / 박해람
039 _ 버드나무를 오래 생각하는 저녁 / 박현웅
040 _ 시인들 / 박후기
041 _ 가네코 후미코 / 방민호
042 _ 복사꽃 아래 천년 / 배한봉
043 _ 반과 반 / 백상웅
044 _ 목련의 첫 걸음 / 복효근
045 _ 철도의 밤 / 서대경
046 _ 병산서원에서 보내는 늦은 전언 / 서안나
047 _ 불쾌한 남매들 / 서윤후
048 _ 사쿨탈라(Sakuntala) / 손미
049 _ 우체국 앞 평상 / 손순미
050 _ 낡은 축음기가 기억하는 기이한 풍경들 / 송종규
051 _ 슬픔의 뿔 / 신용목
052 _ 인중을 긁적거리며 / 심보선
053 _ 열병식 / 심언주
054 _ 지명수배자 제1호 / 심은섭
055 _ 미루나무 연립주택 / 양문규
056 _ 쿠바로 가는 비자는 없다 / 오주리
057 _ 손톱 / 유미애
058 _ 버드나무집 女子 / 유홍준
059 _ 흥부뎐 / 윤관영
060 _ 불시착 / 윤의섭
061 _ 매미 / 윤제림
062 _ 베릿내에서는 별들이 뿌리를 씻는다 / 이대흠
063 _ 부드러운 칼 / 이만섭
064 _ 거리의 식사 / 이민하
065 _ 진동하는 사람 / 이병률
066 _ 혜화역 4번 출구 / 이상국
067 _ 셀룰러 메모리 / 이선
068 _ 꽃의 다비식(茶毘式) / 이선이
069 _ 세상에 편승하는 수순 / 이성렬
070 _ 움직이는 누드 / 이성복
071 _ 시계악기벌레심장 / 이수정
072 _ 처음으로 타인의 뼈를 만지고 / 이영주
073 _ 묘생 / 이용한
074 _ 구름의 무늬 / 이은규
075 _ 채식주의자들 / 이이체
076 _ 연장전 / 이장욱
077 _ 무릎에 대하여 / 이재무
078 _ 나선의 감각 / 이제니
079 _ 코끼리 무덤 / 이희원
080 _ 말들의 궁합 / 임동확
081 _ 비밀에 대하여 / 임영석
082 _ 물맛 / 장석남
083 _ 공중 / 장옥관
084 _ 저물녘의 어깨 / 정끝별
085 _ 律呂集 27 / 정진규
086 _ 백 년 동안의 고독 / 조동범
087 _ 뼈로 우는 쇠 / 조유리
088 _ 우라늄의 시(詩) / 조인호
089 _ 청빙가(聽氷歌) / 조정권
090 _ 마지막 올빼미 당원의 겨울식사 / 주하림
091 _ 몽유의 방문객 / 진은영
092 _ 내가 산란한 하루 / 차주일
093 _ 참 좋은 말 / 천양희
094 _ 길에서 길까지 / 최금진
095 _ 내 아들의 말 속에는 / 최서림
096 _ 꽃을 먹은 양 / 최정란
097 _ 전능한 저녁 / 최형심
098 _ 이상한 그늘 / 최호일
099 _ 애인 있어요 / 홍성란
100 _ 이면의 무늬 / 홍일표

수상시 시론